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사진] 우련 붉어라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21-03-27 (토) 15:26 조회 : 1722 추천 : 4 비추천 : 0

박봉추 기자 (박기자)

기자생활 : 4,792일째

뽕수치 : 100,770뽕 / 레벨 : 10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내 짱박혀 사는 집 바깥뜰이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봉추가 깃들어 사는 집은 바깥마당 안마당 뒤란으로 나뉜다. 뒷뜰엔 돌담이 조선식 회상을 준다.

비가 오니 꽃이 피니 촛불을 꺼야 할 거 같다. 미닫이를 열어 빗기운을 맡아 본다. 너도 함 맡아 보련?

연등 아래/ 허수경

( ... 전략)

밤이었구요

흐르는 것의 몸이 흐르지 못한 마음을

홀로 저 등이 나그네 하나쯤은 거느릴 수 있으려면

아무려나 당신 마음의 나그네가

(하략 ... )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21-03-27 (토) 15:26 조회 : 1722 추천 : 4 비추천 : 0

[1/2]

납딱콩

2021-03-28 (일) 03:09

난 문과가 싫어요....

추천 1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49292	2013 09-17

6405		ㅡ 아빠는 반성중 ㅡ [5]	납딱콩	3	1444	2021 03-30

6404		ㅡ 초보운전 전여사이여사 1 ㅡ [8]	납딱콩	3	1333	2021 03-29

6403		아버지 뭐 하시노? [1]	지여	2	2640	2021 03-28

6402		우련 붉어라 [2]	박봉추	4	1723	2021 03-27

6401		흐린 하늘에 편지를 써 [4]	박봉추	5	1604	2021 03-27

6400		ㅡ 블라인드 설치하고 왔따! ㅡ [8]	납딱콩	3	1239	2021 03-26

6399		이거 먹어도 되는 풀인가? [9]	박봉추	2	2030	2021 03-26

6398		길벗, 탱크, 봉추 댓글로 떠오른 추억 [7]	지여	4	2366	2021 03-21

6397		이거슨 아닌디... 참말 시르다... 에혀... [2]	땡크조종수	4	1304	2021 03-21

6396		3. 힐끔 보니 수원나그네 [6]	박봉추	2	4134	2021 03-12

6395		2. 이제 보니 수원나그네 [4]	박봉추	-1	1672	2021 03-12

6394		1. 알고 보니 수원나그네 [6]	박봉추	3	1639	2021 03-12

6393		납땅콩은 보아라... [8]	땡크조종수	0	1348	2021 03-11

6392		일상속의 왜구잔재 [2]	지여	3	2322	2021 03-09

6391		ㅡ드래곤볼을 모았다ㅡ [19]	납딱콩	3	1807	2021 03-07

6390		양수리 큰고니 [14]	박봉추	3	1647	2021 02-27

6389		ㅡ 쌀 살 살 살 ㅡ [7]	납딱콩	2	1477	2021 02-26

6388		ㅡ페이스북 이야기2ㅡ [4]	납딱콩	0	1750	2021 02-22

6387		ㅡ페이스북 이야기1ㅡ [8]	납딱콩	3	1325	2021 02-18

6386		니나노 백기완 [1]	지여	3	2412	2021 02-16

6385		-면상이 ㅇㅅㅇ- [6]	납딱콩	3	1780	2021 02-11

6384		이빨 2- 이빨단상	길벗	3	1628	2021 02-06

6383		이빨의 추억 [4]	지여	3	2598	2021 02-05

6382		산소같은 여자 [16]	박봉추	4	1812	2021 02-01

6381		네티즌 아이디 - 號 [1]	지여	3	2386	2021 01-28

6380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1]	지여	3	3316	2021 01-24

6379		이낙연의 한심한 이익공유제? [10]	만각	6	1755	2021 01-16

6378		팔할 박사님 CT-P59 해설 부탁합니다. [4]	빨강해바라기	6	1531	2021 01-13

6377		유머 - 사투리와 영어권 [2]	지여	1	3024	2021 01-12

6376		유시민의 헨리 조지'진보와 빈곤' 청취… [13]	지여	2	3245	2021 01-02

6375		임정엽, 제3자 뇌물죄 [3]	박봉추	4	1896	2020 12-31

6374		애견용품 [3]	항룡유회	5	2566	2020 12-30

6373		유머( 삶의 여유) [2]	지여	5	3052	2020 12-30

6372		빈대떡 검사 [2]	박봉추	6	1900	2020 12-29

6371		유머 (고전 리바이벌) [2]	지여	5	3015	2020 12-29

6370		유머 (장난전화) [1]	지여	3	2848	2020 12-28

6369		박치기+a [2]	지여	4	2454	2020 12-26

6368		박치기 [5]	박봉추	3	1752	2020 12-26

6367		덥추 더벅머리 [3]	박봉추	4	1811	2020 12-17

6366		크리스마스 캐럴 [4]	박봉추	6	1922	2020 12-16

6365		맛 이야기 [6]	지여	5	3353	2020 12-13

6364		입맞춤, Kiss & Cry [4]	박봉추	6	1922	2020 12-04

6363		(장엄 심벌즈) 리허설 2 [2]	박봉추	5	1944	2020 11-24

6362		(배꼽 엉치뼈) 리허설 1 [1]	박봉추	4	3453	2020 11-24

6361		주관의 객관화, 객관의 주관화 [4]	지여	3	3042	2020 11-19

6360		비어칠1호점의 성공 후기 [7]	만각	7	1815	2020 11-13

6359		항룡이 사는 곳 안개 걷힌 어제 거기 [3]	항룡유회	2	2520	2020 11-03

6358		항룡이 사는 곳 [4]	항룡유회	3	2495	2020 11-02

6357		50년 전 첫 사랑을 만났다...이루어지지 못 한 사… [8]	만각	7	1623	2020 11-01

6356		만각 흉아 전 상서 [5]	박봉추	3	1832	2020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