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항룡이 사는 곳 안개 걷힌 어제 거기

글쓴이 :

항룡유회 날짜 : 2020-11-03 (화) 09:50 조회 : 2850 추천 : 2 비추천 : 0

항룡유회 기자 (항기자)

기자생활 : 5,105일째

뽕수치 : 131,303뽕 / 레벨 : 13렙

트위터 : @wegon0912

페이스북 :

최신기사

안개에 쌓여

보이지 않았던

100m 전방에 작고 아담한 집이 있다.

내집은 아니다.

마눌은 저리 아담귀염뽀짝한 집에서 살고 싶어한다.

나도 글타.

언능 돈 벌어 집 고쳐야겠다.

아담귀염뽀짝하게

글쓴이 :

항룡유회 날짜 : 2020-11-03 (화) 09:50 조회 : 2850 추천 : 2 비추천 : 0

[1/3]

박봉추

2020-11-03 (화) 10:47

자, 천뽕이다.

집 사는 데 도움이 될라나?

추천 1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6316	2013 09-17

6405		ㅡ 아빠는 반성중 ㅡ [5]	납딱콩	3	1699	2021 03-30

6404		ㅡ 초보운전 전여사이여사 1 ㅡ [8]	납딱콩	3	1582	2021 03-29

6403		아버지 뭐 하시노? [1]	지여	2	3052	2021 03-28

6402		우련 붉어라 [2]	박봉추	4	2310	2021 03-27

6401		흐린 하늘에 편지를 써 [4]	박봉추	5	2211	2021 03-27

6400		ㅡ 블라인드 설치하고 왔따! ㅡ [8]	납딱콩	3	1533	2021 03-26

6399		이거 먹어도 되는 풀인가? [9]	박봉추	2	2723	2021 03-26

6398		길벗, 탱크, 봉추 댓글로 떠오른 추억 [7]	지여	4	2718	2021 03-21

6397		이거슨 아닌디... 참말 시르다... 에혀... [2]	땡크조종수	4	1547	2021 03-21

6396		3. 힐끔 보니 수원나그네 [6]	박봉추	2	5374	2021 03-12

6395		2. 이제 보니 수원나그네 [4]	박봉추	-1	2264	2021 03-12

6394		1. 알고 보니 수원나그네 [6]	박봉추	3	2340	2021 03-12

6393		납땅콩은 보아라... [8]	땡크조종수	0	1578	2021 03-11

6392		일상속의 왜구잔재 [2]	지여	3	2701	2021 03-09

6391		ㅡ드래곤볼을 모았다ㅡ [19]	납딱콩	3	2184	2021 03-07

6390		양수리 큰고니 [14]	박봉추	3	2330	2021 02-27

6389		ㅡ 쌀 살 살 살 ㅡ [7]	납딱콩	2	1738	2021 02-26

6388		ㅡ페이스북 이야기2ㅡ [4]	납딱콩	0	2113	2021 02-22

6387		ㅡ페이스북 이야기1ㅡ [8]	납딱콩	3	1541	2021 02-18

6386		니나노 백기완 [1]	지여	3	2733	2021 02-16

6385		-면상이 ㅇㅅㅇ- [6]	납딱콩	3	2201	2021 02-11

6384		이빨 2- 이빨단상	길벗	3	1938	2021 02-06

6383		이빨의 추억 [4]	지여	3	3038	2021 02-05

6382		산소같은 여자 [16]	박봉추	4	2657	2021 02-01

6381		네티즌 아이디 - 號 [1]	지여	3	2733	2021 01-28

6380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1]	지여	3	3786	2021 01-24

6379		이낙연의 한심한 이익공유제? [10]	만각	6	2113	2021 01-16

6378		팔할 박사님 CT-P59 해설 부탁합니다. [4]	빨강해바라기	6	1772	2021 01-13

6377		유머 - 사투리와 영어권 [2]	지여	1	3535	2021 01-12

6376		유시민의 헨리 조지'진보와 빈곤' 청취… [13]	지여	2	4108	2021 01-02

6375		임정엽, 제3자 뇌물죄 [3]	박봉추	4	2546	2020 12-31

6374		애견용품 [3]	항룡유회	5	3200	2020 12-30

6373		유머( 삶의 여유) [2]	지여	5	3514	2020 12-30

6372		빈대떡 검사 [2]	박봉추	6	2509	2020 12-29

6371		유머 (고전 리바이벌) [2]	지여	5	3514	2020 12-29

6370		유머 (장난전화) [1]	지여	3	3311	2020 12-28

6369		박치기+a [2]	지여	4	2824	2020 12-26

6368		박치기 [5]	박봉추	3	2332	2020 12-26

6367		덥추 더벅머리 [3]	박봉추	4	2389	2020 12-17

6366		크리스마스 캐럴 [4]	박봉추	6	2386	2020 12-16

6365		맛 이야기 [6]	지여	5	4205	2020 12-13

6364		입맞춤, Kiss & Cry [4]	박봉추	6	2539	2020 12-04

6363		(장엄 심벌즈) 리허설 2 [2]	박봉추	5	2588	2020 11-24

6362		(배꼽 엉치뼈) 리허설 1 [1]	박봉추	4	4760	2020 11-24

6361		주관의 객관화, 객관의 주관화 [4]	지여	3	3430	2020 11-19

6360		비어칠1호점의 성공 후기 [7]	만각	7	2267	2020 11-13

6359		항룡이 사는 곳 안개 걷힌 어제 거기 [3]	항룡유회	2	2851	2020 11-03

6358		항룡이 사는 곳 [4]	항룡유회	3	2977	2020 11-02

6357		50년 전 첫 사랑을 만났다...이루어지지 못 한 사… [8]	만각	7	1968	2020 11-01

6356		만각 흉아 전 상서 [5]	박봉추	3	2362	2020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