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일상] 순대

글쓴이 :

항룡유회 날짜 : 2018-05-04 (금) 20:03 조회 : 2289 추천 : 5 비추천 : 0

항룡유회 기자 (항기자)

기자생활 : 4,978일째

뽕수치 : 131,303뽕 / 레벨 : 13렙

트위터 : @wegon0912

페이스북 :

최신기사

저녁 밥시간인데 밥 하기 귀찮아서 순대 한줄 데워 먹는다.

돼지 내장을 밀가루와 굵은 소금으로 박박 문질러 빨아낸 뒤 속을 채워 삶아 먹던 기억에 가끔 사 먹는 다.

속을 채우는 내용물에 따라 야채순대 고기순대 피순대 등으로 나누기도 하지만 요즘 파는 순대는 당면이 대부분이라 아쉬운 점이 많다.

그래도 바쁠 때 한 끼 때우기엔 괞찬은 듯 하다.

글쓴이 :

항룡유회 날짜 : 2018-05-04 (금) 20:03 조회 : 2289 추천 : 5 비추천 : 0

[1/4]

아더

2018-05-06 (일) 09:25

아니....순대를 항상 보관하고 있다는 것이여?

추천 1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3952	2013 09-17

6105		과학과 윤리 [1]	빨강해바라기	4	1971	2018 10-02

6104		솜사탕 포도 [3]	팔할이바람	4	4665	2018 10-02

6103		미국 고등학교 풋볼팀: 딸내미 [5]	팔할이바람	4	2689	2018 10-01

6102		수원 화성 야행 [5]	순수	4	2710	2018 09-17

6101		허파 이야기 [2]	지여	5	2918	2018 09-14

6100		전자기타 값 [9]	팔할이바람	8	3814	2018 09-11

6099		경기 성남 신구대 식물원 [4]	순수	7	5301	2018 09-11

6098		조중동 보는 이유 [2]	빨강해바라기	8	2128	2018 09-07

6097		빈대떡 [5]	지여	6	2861	2018 09-05

6096		감정조절 2 [5]	바다반2	7	2292	2018 09-04

6095		이래저래 쉬고 싶다... [5]	앤드	6	2492	2018 09-04

6094		10년 후 우리 일상은 ? [2]	빨강해바라기	3	2027	2018 09-01

6093		용인 자연 휴양림 [6]	순수	6	2972	2018 08-27

6092		장농면허 탈출 [6]	바다반2	5	2549	2018 08-26

6091		휴스턴: 홍콩반점 [4]	팔할이바람	5	3017	2018 08-18

6090		국민연금 회수 [3]	팔할이바람	5	2470	2018 08-17

6089		짧은 단상: 검은 머리 미국인 [3]	팔할이바람	4	2367	2018 08-16

6088		노짱님 만나고 왔다 [14]	순수	6	6419	2018 08-13

6087		이력서 [7]	팔할이바람	5	6252	2018 08-13

6086		노빠 보스로서의 갑질 [4]	팔할이바람	6	2385	2018 08-12

6085		약학대로의 이직 [4]	팔할이바람	6	2678	2018 08-10

6084		미국 영주권자가 되다 [12]	팔할이바람	6	2717	2018 08-04

6083		어떻게 노후를 보낼 것인가 [12]	팔할이바람	6	2571	2018 08-02

6082		더운 날이 계속되고 있는데 [3]	팔할이바람	5	2351	2018 08-01

6081		이불 밑에 밥주발 두개를 묻어 두었다.	박봉추	3	1674	2018 08-01

6080		화진포에서 김일성 이승만이 놀았었다. [6]	박봉추	7	3551	2018 07-08

6079		고무줄 새총 [1]	지여	6	3870	2018 07-04

6078		이거 물어 보면 성희롱일까? [10]	박봉추	4	3391	2018 06-25

6077		솔이 마을 [2]	박봉추	4	2237	2018 06-23

6076		솔이 마을 2 [3]	박봉추	4	2475	2018 06-23

6075		울 미느리가 푼수끼가 좀 있다 [15]	심플	8	3111	2018 06-22

6074		벌금 70만원, 탁현민에게 저작권료를 지급하라! [10]	박봉추	5	2884	2018 06-12

6073		속보 공주시 신풍면 화재 [2]	항룡유회	2	3150	2018 06-01

6072		임실 운암 송화정 [4]	앤드	7	3074	2018 05-16

6071		좋은 매실 고르는 법 [3]	항룡유회	7	3971	2018 05-12

6070		채소값이 떨러질라나? [5]	항룡유회	6	3231	2018 05-11

6069		2018 강우량 예보 [5]	항룡유회	3	3221	2018 05-10

6068		부여 궁남지 [6]	항룡유회	5	3565	2018 05-10

6067		요줌 젊은 애들은 힘든일을 할려고 안해 [2]	항룡유회	6	2837	2018 05-09

6066		너는 짖어라 [5]	항룡유회	8	2721	2018 05-08

6065		뽕잎나물 [4]	항룡유회	3	2780	2018 05-08

6064		어버이날 5월 8일 [9]	항룡유회	8	2777	2018 05-05

6063		쿠바와 노르웨이(돈벌이와 일자리) [4]	지여	8	2987	2018 05-05

6062		뽕나무 잎 [4]	항룡유회	5	2843	2018 05-05

6061		순대 [4]	항룡유회	5	2290	2018 05-04

6060		강낭콩 [6]	항룡유회	4	3123	2018 05-02

6059		마늘이 살아났다 [4]	항룡유회	8	3051	2018 05-02

6058		너, you- 호칭에 연연하면 민주주의 어렵다	지여	2	1598	2018 04-30

6057		강원도 횡성 청태산 야생화 [12]	순수	6	5280	2018 04-24

6056		너도 수선화 [3]	앤드	5	2470	2018 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