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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연재소설 - 대통령의 그늘 6 <청와대 입성> [원문보기]

[1/8]

적단

2011-06-23 (목) 12:18

주인공의 이름이 작고하신 탈렌트 고 김인문을 연상시킨다는 이상형의 지적을 받아들여 김인철로 바꾸었다.
이상형/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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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이상형

2011-06-23 (목) 12:26

아앗!!! 바.. 바.. 바꿧꾸나..
갠히 번거롭게 해서 미안한거 같다..
바꿀꺼라면..
인문..보다는 인철..이 쫌 더 강인한 느낌을 줄꺼같아서 권유해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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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아스라이

2011-06-23 (목) 12:54

저에게 어떤 일이라도 지시하시면 반드시 최선을 다해 해내겠습니다. 저는 절대로 대통령님의 허락 없는 일을 독단적으로 추진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목숨을 버려야 할 일이 생겨도 배신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 대목 읽는데...눈물이 막 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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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카이사르

2011-06-23 (목) 15:46

기다려진다 다음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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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참여물결일다

2011-06-24 (금) 12:43

김인철로 바뀌었어도 처음부터 그 자리에 있던 이름처럼 느껴진다.
잼있게 읽게해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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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묵사발

2011-06-24 (금) 14:03

군더더기가 전혀 없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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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아자아자

2011-06-25 (토)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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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참으로

2011-06-30 (목) 09:13

긴밧한 상황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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