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비번찾기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3,145건, 최근 0 건
   
[한국사] 역사에 대한 오해와 편견(3)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6-06-28 (화) 22:11 조회 : 4544 추천 : 7 비추천 : 0
지여 기자 (지기자)
기자생활 : 5,127일째
뽕수치 : 606,589뽕 / 레벨 : 60렙
페이스북 : herenow111@naver.com


미국의 공화당과 민주당

   - 링컨이 가난한 집안 출신으로 대통령까지 되어, 흑인노예해방을 하였고,

     '노무현이 링컨을 존경한다' 고 하였으니, 대한민국 네티즌들조차 링컨을

 미국의 민주당으로 오해한다.   그러나 ; 링컨은 공화당이다.

  미국국민을 대상으로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설문조사 하면 부동의 1위는 링컨이다. 2위 - 케네디 또는 루즈벨트

 

  -짧은 미국 역사에서 백년 이상, 보수는 민주당이었고 진보는 공화당이었다. 미국 민주당은 남부 노예노동을 기반으로 한 농업과, 지주들을 정치세략화한 정당이다.

 

 -대한민국에 비유하면, 부동산(=농지)소유로 세입자나 영세자영업자들에게서 받는(착취?) 임대료(=불로소득)에 목숨걸고 집착하는 부동산세력에 기반한 정당이었다.

 

식민지

  - 일제 36년을 한반도 역사에서 유일한 식민지 역사로 착각하고 있다.

 

  - 거슬러 올라가면, 한사군 도 한나라의 식민지 시절로 볼 수 있고,

고려말, 원나라(징기스칸)에게 완벽하게 정복당한 후, 충렬왕(1274~)부터 충정왕(  ~1351)까지 77년은 원나라의 식민지이었다. (공민왕부터 독립의 노력을 시작하여 고려말 우왕까지 41년을 식민지에서 제외할지 포함할지는 별개로 하더라도...)

   왕 이름 앞에 충성할 '충 忠' - 원나라 황제에게 충성하겠다 는 뜻으로 왕호를 칭호한 것만큼 식민지라는 명백한 증거가 있을까?

 

중국과 북한에 대한 오해

-외교에서 국익, 국가 최우선, 이라는 것은 상식이다.

 ; 그러나 중국과 북한은 국가보다 '군(軍)'이 우선하고

    군 보다 '당 黨=공산당' 이 우선이다.

- 일당독재를 미국의 공화당이나 한국의 새누리당같은 정당이 독재한다 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중국 정치체제를 이해하려면, "당이 국가보다 우선한다" 는 문장을 이해해야 한다.

 

불편한 진실-2차세계대전 종전에서 한국은 패전국 일본의 식민지이었다.

소위, 좀 배웠다는 식자층이나 언론, 네티즌 할 것 없이 한-미-일 삼국 외교를 언급하는 내용을 보면 마치 대한민국이 승전국이거나, 최소한 승전국의 식민지인 것처럼 말하고 행동한다. 36년동안 목숨걸고 독립투쟁한 독립투사 님들의 숭고한 정신은 계승되고 존중되어야 한다. 그러나, 역사와 현실이 마음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다. 승전국 미국 중국 소련이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관점이 패전국 일본의 식민지라는 사실은 아프지만, 불편하지만 받아들여야만 하는 현실이다.

 

한-미, 와  미-일, 외교의 본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인용

애치슨 라인 선언(Acheson line declaration, 애치슨 선언)은 1950년 1월 12일에 발표된, 미국의 국무장관이었던 딘 애치슨에 의해 발표된 선언이다. 여기서 애치슨 라인(Acheson line)은 그 선언에서 발표된 미국의 동북아시아에 대한 극동방위선을 의미한다. 1950년 1월 10일,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의 비밀회담에 참석한 애치슨은 미국의 극동방위선이 타이완의 동쪽 즉, 일본 오키나와와 필리핀을 연결하는 선이라고 말하였다. 이틀 후(1월 12일), 외교위원장 톰 코널리는 이를 대외에 발표하였다.[1]

애치슨은 워싱턴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열린 전미국신문기자협회에 참석하여 '아시아의 위기'라는 제목으로 연설하면서, 스탈린마오쩌둥의 영토적 야심을 저지하기 위한 미국의 동북아시아 방위선을 재확인하는 발언을 하였다. 태평양에서 미국의 지역방위선을 알류샨 열도 - 일본 - 오키나와 - 필리핀을 연결하는 이른바 '애치슨 라인'으로 한다는 것이었다. 그 결과로 대한민국중화민국, 인도차이나 반도가 미국의 방위선에서 사실상 제외되었다. 이 선언은 중화민국 정부가 국공내전으로 인하여 타이완으로 천도(국부천대)한 것에 대한 미국 조야의 충격을 반영한 것이다. 더욱이 한반도는 당시까지만해도 전략적으로 중요하지 않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에 한국을 미국의 방위선에서 제외하게 됐다는 것이 후일의 평가다.[2] 애치슨의 이같은 선언 이후, 대한민국의 임병직 외무부장관은 즉시 주한 미국대사인 존 무초를 불러 애치슨 선언의 진의를 해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장면 대사에게 훈령을 보내 애치슨 발언의 경위를 신속히 조사하여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애치슨은 한국이 미국의 극동방위권에서 제외된 이유에 대해 한마디 회답도 보내주지 않았다.[3] 이후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애치슨의 선언에 그 책임이 있다는 비난을 받았다.

 

테프트- 카즈라 밀약

일본은 청일전쟁과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한국침략에 나섰다. 대륙세력을 제압한 일본은 해양세력인 미국과 영국을 제압하거나 양해만 받으면 한국을 병탄하는 일은 거칠 것이 없다고 생각하였다. 미․영과 전쟁을 하기에는 힘이 부친 일본은 외교력이나 비열한 로비를 통해 해양세력의 양해를 얻고자 하였다. 그것이 제1,2차 영일동맹이고 테프트-카츠라밀약이었다. 아시아에 이미 많은 식민지를 확보한 영국은 한국에 더 이상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필리핀과의 전쟁에 힘이 빠진 미국은 러시아세력의 남하정책과 일본의 필리핀 침탈을 봉쇄하기 위해서는 한국을 먹이감으로 일본에 양보하는 대신 필리핀을 독점적으로 지배하고자 하여 쉽게 친일 ․ 반한정책으로 일본이 한국을 지배하는데 양해하였다.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지여                   날짜 : 2016-06-28 (화) 22:11 조회 : 4544 추천 : 7 비추천 : 0

 
 
[1/3]   지여 2016-06-28 (화) 22:27
미국의 테프트와 일본의 가즈라가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하고 미국이 필리핀을 식민지하는 것을 서로 양해한다' 는 밀약을 맺은 날자는 1905년 7월 29일 이었다
- 을사늑약, 한일합방 .. 은 그 연장선이었고...
 
 
[2/3]   산적 2016-06-29 (수) 09:41
감사합니다. 스크랩해 가요~*^.^*
 
 
[3/3]   술기 2016-06-30 (목) 13:12
싱가폴 식물원(?)에 가 보니 노무현 대통령의 식수기념사진이 있었다.
참 짠했던 기억이...

그 사진을 안 찍어 놓은게 지금도 참 아쉽다.
   

총 게시물 3,14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문예, 과학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47067 2013
09-17
 노무현 대통령님의 글쓰기 지침 [22]  팔할이바람 30 102043 2014
01-15
2845 오르세미술관전  뭉크 2 2295 2017
02-20
2844 앎 = 아름다움  지여 6 3053 2017
02-19
2843 仁, 사랑, 상식 [3]  지여 3 4969 2017
02-02
2842 대무신대제의 무덤은 어디에? [3]  명림답부 4 4549 2017
01-29
2841 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 / 나태주 [1]  꿀먹는부엉이 7 9061 2017
01-19
2840 신영복 1주기를 맞이하며 - 담론 [2]  지여 6 5118 2017
01-19
2839 폴칼라니티 / 숨결이 바람 될때 [2]  뭉크 2 9191 2017
01-13
2838  새해 새 아침은 / 신동엽 [2]  꿀먹는부엉이 5 4705 2016
12-31
2837 유리왕의 무덤은 어디일까?  명림답부 4 2832 2016
12-07
2836 주몽 무덤어디에 있을까? [1]  명림답부 4 7746 2016
12-04
2835  자작시 두 편 [4]  꿀먹는부엉이 5 5076 2016
12-02
2834 화가 홍성담의 강연  뭉크 1 3542 2016
11-28
2833 문학과 음악의황홀한 만남 / 이창복 2  뭉크 1 2280 2016
11-18
2832 문학과 음악의 황홀한 만남 / 이 창복 1  뭉크 1 2099 2016
11-18
2831 그림을 모은 사람들  뭉크 3 2621 2016
11-15
2830 김광국의 석농화원  뭉크 2 2557 2016
11-15
2829 미술 속의 도시 ,도시속 미술 [3]  뭉크 1 5331 2016
11-08
2828 #그런데 최순실개헌은? [2]  술기 6 4724 2016
10-25
2827 선물받은 시집....류시화 엮음 [3]  만각 5 3944 2016
10-17
2826 노벨 문학상: 밥 딜런 [5]  팔할이바람 8 4870 2016
10-17
2825 [시] 가을 [5]  라임 5 3940 2016
10-12
2824 세책과 방각본 . 조선의 독서열풍과 만나다 [2]  뭉크 2 4192 2016
10-06
2823  2016년도 노벨 생리.의학상 오오스미 박사 [6]  팔할이바람 11 4884 2016
10-04
2822  월간 잡지 Newton 2016년 10월호 [1]  지여 5 5005 2016
10-01
2821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 [3]  뭉크 3 4891 2016
09-27
2820 샤갈, 달리, 뷔페전 [5]  뭉크 4 5325 2016
09-07
2819  [자작시] 가을.소식 [7]  바다반2 9 4274 2016
08-31
2818 유방암 진단에 새로운 진전 [3]  팔할이바람 6 5145 2016
08-25
2817  역사에 오해(5) - 2차대전과 미국 [2]  지여 7 5766 2016
08-22
2816 지구 자기장에 대하여 [4]  팔할이바람 9 5481 2016
08-21
2815 카사노바 자서전 / 불멸의 유혹 [2]  뭉크 3 4590 2016
08-19
2814 [[전시회] 신안 해저선에서 찾아낸 것들 [6]  뭉크 6 5390 2016
08-08
2813 우주(宇宙), cosmos,universe,spacetime  지여 2 2372 2016
08-05
2812 남미현대미술 특별전 [2]  뭉크 2 5136 2016
07-20
2811  역사에 대한 편견(4)- 박정희,건설족,여권신장 [2]  지여 7 4495 2016
07-08
2810 전시회/조선 궁중화.민화걸작 문자도,책거리 [3]  뭉크 6 5521 2016
07-04
2809 역사에 대한 오해와 편견(3) [3]  지여 7 4545 2016
06-28
2808  소서노(召西奴) 의 남편들 [4]  명림답부 6 4540 2016
06-21
2807 역사에 대한 오해와 편견(2) [4]  지여 6 4399 2016
06-20
2806 운석으로 만든 칼 [3]  팔할이바람 8 5342 2016
06-18
2805  역사에 대한 오해와 편견(1) [4]  지여 8 4533 2016
06-18
2804 닭알없이 병아리 부화시키기 [8]  팔할이바람 6 4266 2016
06-07
2803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下) [1]  지여 7 3975 2016
06-01
2802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上) [1]  지여 6 4017 2016
05-27
2801  [책소개] 채식주의자 [6]  라임 7 4296 2016
05-25
2800 전시회/ 지속가능성을 묻는다  뭉크 2 2393 2016
05-24
2799 1970년대 '우먼하우스'와 '디너파… [2]  뭉크 1 5038 2016
05-18
2798  붓다 브레인(마무리 정리) [1]  지여 4 3915 2016
05-14
2797 파블로 네루다의 시 [4]  뭉크 2 4043 2016
05-10
2796 붓다 브레인(3)-낙관주의자야 하는 이유 [4]  지여 3 3948 2016
05-06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사진영상>
도서관 ▼
세계사 ▼
한국사 ▼
미술 ▼
철학 ▼
문학 ▼
인문사회과학 ▼
자연응용과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