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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BW 탈세, 배임ㆍ횡령 논란 근거 제시(2)
글쓴이 : 예언자                   날짜 : 2012-04-18 (수) 18:22 조회 : 6012 추천 : 30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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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BW 탈세, 배임ㆍ횡령 논란 근거 제시—(2)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황 장 수

 

 

이 글은 지난 2월 중 작성했으나 안 원장의 대선 출마 자체에 대한 논란이 있어 유보했다. 최근 출마가 기정 사실화 되기에 약간의 수정 보완을 해 공개하는 것이다. 이 글은 분량이 길어 이틀간 4회에 걸쳐 연재한다.

5회째에는 ()나래이동통신의 안철수 연구소 주식 장외거래 매입과 관련 증빙자료 사본을 제시하겠다.

 

 

3. BW 발행 당시 안랩 주식 상황

 

안철수 연구소는 95년 설립 당시 안과 한글과컴퓨터(한컴) 5,000만원을 공동 출자해 설립되었으며 97년 한컴이 삼성 SDS에 주식을 매각하였다.

이후 유무상 증자를 통하여 98 10월까지 자본금 5억 주식수 10만주가 되었다. 99 12월 한국산업은행, LG 투자조합 1호가 유상 증자로 참여해 총13만주 자본금 65천만 원이 되었다.

99 10 BW 발행이전, 주식 흐름은 이러하며 이 과정에서 주식 일부가 5대주주인 ()나래이동통신과 그 회사의 L모씨 개인 지분 등으로 흘러 들어갔으며 안랩의 해명과는 달리 이때 일부 주식이 장외거래 된 것이 확인되었다.

 

98년 들어 안랩의 매출이 조금 호조되자 산업은행과 LG 창투가 각기 9, 5억을 투자했고 99년 체르노빌 바이러스가 확산되자 매출과 순이익이 급증되고 주당환산 순이익이 몇 배나 급증하여 안랩 주가가 폭등했기 때문에 적은 물량이지만 간간히 장외에서 고가로 거래된 것이 분명한 사실이다.

안랩 측은 장외거래가 없었다고 주장하며 BW 발행가격 5만원도 외부평가기관의 가격보다도 높은 것이라며 마치 양심적으로 BW를 발행한 것처럼 말했다.

나는 오늘 강용석의 문제제기와는 전혀 다른 내용인 BW인수가격 1,710원의 문제가 아닌 BW 발행가격 5만원의 적정성 문제를 제기하고자 한다.

 

첫째. 발행가격 5만원이 진짜 외부평가보다 높은 것인가? 5만원을 책정한 근거는 무엇인가?

 

둘째, 정말로 장외거래가 없었을까? 만약 BW 발행을 전후해 장외거래가격이 있었다면 어쩔 것인가

 

첫째 문제에 관해 BW 발행가격 5만원 책정하게 된 것은 안랩 측의 「양심」때문이 아니라 이렇게 하지 않을 경우 매우 「비양심」이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 것이다.

BW 발행 10개월 여전인 98 12 19일 산업은행이 2만주를 9억원에 5일 뒤 12 24일에는 LG투자조합 1호가 1만주 5억원에 투자했다. 1주당 산업은행은 45천원, LG 1주당 5만원에 사서 들어 온 것이다.

안랩 실적은 99년 들어 98년에 비해 매출은 4배 가까이 되고, 순이익은 6배 이상 폭등했기 때문에 이때의 안랩 주식가격은 폭등하고 있던 상황이었으며 벤처투자 붐 또한 절정에 달하던 시기였다.

특히 BW 발행을 한 시점은 99 10 7일로 주식은 192.3%나 무상증자(13만주에서 25만주를 증자해 38만주가 됨) 10 27일 직전이었다.

따라서 이때 안랩의 1주당 주식가격은 98 1월 산업은이나 LG가 투자했던 45천원~5만원의 몇 배가되는 수십만 원 수준이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살려고 해도 대부분을 대주주가 가지고 있어서 매입이 힘든 상황이었다. 당시 안랩이 BW 발행 기준 가격으로 언급한 5만원은 98 12월의 LG 투자조합 매입가격 5만원을 마지못해 기준하여 정한 것으로 보인다(이는 BW 당시 시세보다 훨씬 낮은 가격이다)

이것을 양심적 발행가 책정이라며 근거로 외부기관 32000원대 평가 액을 거론하는가? 한마디로 웃기는 일이다.

 

둘째 당시 과연 정말로 장외거래가 없었는가, 또 있었다면 그 거래가는 얼마였겠는가?하는 문제가 BW 발행 배임횡령 문제의 핵심이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표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날짜/ 원인/ 투자자/ 투자액/ 주식수/ 액면가/ 1주당 구입액/ 기타

 

98.12.19 이전/ 설립 및 유무상 증자/ 안철수,삼성SDS,나래이동통신 등/ - / 10만주/ 5000

 

98. 12.19/ 유상증자/ 산업은/ 9/ 2만주/ 5000/ 45000/

 

98.12.24/ 유상/ LG투자 조합/ 5/ 1만주/ 5000/ 5만원/

 

99.10.7/ BW발행/ 안철수/ 25/ 5만주/ 5000/ 5만원/ 2000 10 13 1710원에 146만 여주 BW 행사

 

99.10.27/ 무상증자/ 주주비율대로/ - / 25만주/ 5000/ - / 총주식 수 13->38만주로

 

2000.2.9/ 액면분할/ 주주비율대로/ - / x10/ 500/ - / 주식총수가 10배 늘어남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예언자                   날짜 : 2012-04-18 (수) 18:22 조회 : 6012 추천 : 30 비추천 : 0

 
 
[1/3]   봉팔러 2012-04-19 (목) 00:57
털수형님은 야권에서 대선 나온다고 하는 순간부터 까이는 거임?

황장수기자님이 알고 있는 사실을 MB가 모르고 있진 않을 듯.
지나가는 민간인도 표적사찰하는 MB님이시닷!!!
 
 
[2/3]   바다반2 2012-04-19 (목) 09:17
야하튼 ...힘 !!!
 
 
[3/3]   예언자 2012-04-19 (목) 10:13
BBK도 무식해서 밀고 갔다. 비판이든 옹호하든 끼어들고 싶음 공부하자 나도 열나게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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