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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아사히신문 인터넷판 메인타이틀에 걸린 조선인 인권기사라 퍼와 봄. 상식: 9월1일은 일본 관동대지진 90주년이 되는 날로, 그 당시 관동대지진을 핑계로, 악질 선동 선전물을 대량살포, 일본 개수구 왜구 씌벨롬덜에의한 재일 조선인의 학살이 있기도 한 날이다. ...... 아사히신문 0831-2013 関東大震災のデマ、 風化防げ 朝鮮人慰霊碑、守り続ける 관동 대지진 당시의 악질 선전선동 기억이 사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조선인 위령비를 세우고 기리는 사람 관동 대지진(1923년)당시, 악질 선동선전(예: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탓다. 조선인들이 가게등을 약탈중이다)이 횡횡하면서 많은 수의 조선인들이 학살당했다. 그 현장중의 하나인, 동경.아라카와(荒川)시에 조선인 희생자를 기리는 비석을 세우고, 계속 지켜온 사람이 있다. 학살의 실태조사를 하고 있는 시민단체 "봉선화"의 니시자키 마사오(西崎雅夫)씨(53)다. 관동 대지진으로부터, 오는 9월 1일이 90년이 되는 날이다. "90년전에 있었던 비극을 잊지 말아 달라"라고 호소하고 있다.
"식민지하에 고향을 떠나 일본에 온 사람들이,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채, 귀중한 생명을 빼앗겼다". 자택에서 가까운 곳에 세운 비석에 쓰여진 비문이다. 니시자키씨는 "여기서 많은 수의 사람이 학살됐다는 역사적 사실이 잘 알려지지 않았었다"라고 설명한다. 니자키씨가 조선인학살 실태조사에 처음 참가한 것은, 대학생이였던 1982년이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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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을 올린 정서적 이유: 일본에는 좋은 왜구도 있다 칭찬하자.....이딴, 도그소리를 하자는게 아니라, 단순히, 식민지 지배와 그로 발생한 여러 사건만으로 일본 왜구씌벨롬덜을 갈궈서는 안된다...카는. 일본 왜구 개호로 자슥덜의 악행은 한 두가지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끝까지, 그 악행들의 책임을 물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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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탱탱한 피부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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