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13,985건, 최근 0 건

[정치] 삭제

글쓴이 :

밀혼 날짜 : 2013-04-16 (화) 16:59 조회 : 13673

밀혼 기자 (밀기자)

기자생활 : 4,787일째

뽕수치 : 312,412뽕 / 레벨 : 31렙

트위터 : k_millhone

페이스북 :

최신기사

글쓴이 :

밀혼 날짜 : 2013-04-16 (화) 16:59 조회 : 13673

[1/4]

치매백신

2013-04-16 (화) 21:39

서방언론이 북한을 보는 유치한 태도..

한국 주요 신문의 "북한이 대화 제의 거절"했다는 단정 기사에
오죽하면 청와대, 통일부 장관이 나서 언론에다 "단정하지 말라"고 짜증냈을까.그러다 오후에는 또 '거절' 맞다고 다시 발표하고. 여당/행정각료 내에서도 전략이 없거나 일치되지 않아 관성대로 떠들다 일을 그르치는 거 같다. 그나마 정부 인사는 대통령 눈치라도 보지, 동업자 눈치만 보는 언론은 유치한 수준 그대로 서로서로 카피해서 여론화하고.

"군 장성 출신이 다수 포진된 외교안보 라인에 북한 전문가를 긴급 투입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중앙일보(남북관계 살얼음판서 손발 안 맞는 외교안보라인 /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3/04/16/10842747.html?cloc=olink|article|default)

추천 2 반대 0

		총 게시물 7,33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7331		대통령 관련 잡설 [2]	아더	20	7159	2014 10-30

7330		김무성 대표 당선 [6]	아더	23	6228	2014 07-15

7329		911 테러와 세월호 참사의 12가지 공통점1 [9]	시다의꿈	21	6483	2014 07-10

7328		잘가라 문창극 [7]	아더	20	5760	2014 06-24

7327		이쯤에서 다시보는 유시민의 통찰력 [3]	초보니까살살	21	6929	2014 06-12

7326		차기 국무총리로 이 사람을 추천한다!! [10]	초보니까살살	20	5829	2014 06-12

7325		공부좀 해라 [12]	아더	21	6170	2014 06-12

7324		민주주의는 죽었다. [11]	아더	21	6695	2014 06-08

7323		안대희 케이스 [7]	아더	20	5638	2014 05-26

7322		국가안전처? 틀렸다 [11]	아더	21	6232	2014 05-19

7321		안철수는 장난질을 멈춰라 [5]	아더	20	6747	2014 03-22

7320		정미홍, 황장수, 변희재 [18]	팔할이바람	25	9840	2014 01-28

7319		이명박 정부 이후 파업이 계속 실패하는 이유 [9]	줌인민주	20	6507	2013 12-31

7318		변희재 개소리는 이렇게 이해해야 [39]	팔할이바람	24	8252	2013 12-26

7317		영화, 변호인을 못보고 드는 생각은 [13]	팔할이바람	22	7882	2013 12-25

7316		영화 변호인, 과도한 몰입이 빚은 참사 이야기 [18]	불안역학	22	6613	2013 12-20

7315		1212 [9]	순수	20	6299	2013 12-12

7314		--김한길 니나 잘하세요!-- [6]	납딱콩	20	6211	2013 12-10

7313		여당대표 황우여, 아베 각하 논란 [8]	팔할이바람	21	7456	2013 11-30

7312		4번째 봉하행... [22]	앤드	24	6911	2013 11-25

7311		nll 대화록 삭제 결론 유감 [9]	아더	22	6357	2013 11-16

7310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극단적인 이유 [2]	팔할이바람	20	7132	2013 10-03

7309		미국정부, 예산집행 정지에 대하여 [3]	팔할이바람	21	7750	2013 09-30

7308		独 총선거, 집권당 압승 그러나 [34]	팔할이바람	20	10062	2013 09-23

7307		ㅂ [13]	모디아노	21	9986	2013 09-13

7306		나는 결백합니다만 여러분은 어떠세요? [16]	불안역학	20	8759	2013 09-04

7305		대한민국은 집권당의 일방소유물이 아니다 [25]	술기	20	9711	2013 08-29

7304		진영논리... [6]	아더	23	7425	2013 08-26

7303		무뇌노빠의 입장 [5]	돌dol	27	12623	2013 07-03

7302		윤창중이 도망친 이유 [13]	하버마스	21	12804	2013 05-14

7301		윤창중 사건 - Missy USA 댓글 일지 [5]	구장로	21	13708	2013 05-11

7300		삭제 [4]	밀혼	22	13674	2013 04-16

7299		황장수, 검찰 출두하다 [2]	예언자	20	12515	2013 03-27

7298		안철수와 공항귀빈실, 현충원 의전, 공정한 세상? [4]	예언자	21	9322	2013 03-14

7297		ㅂ [26]	모디아노	21	7627	2013 03-02

7296		박근혜 정부가 갈길과 깨어있는 시민 [8]	엔드	20	7441	2013 01-31

7295		친노라는 단어의 폐기 [23]	엔드	24	8946	2013 01-27

7294		개혁대상과도 소통해야 하는가? [6]	예언자	23	7490	2013 01-14

7293		예언자 기자의 출판 강연회를 다녀 와서 [22]	순수	25	8133	2013 01-11

7292		한국이 독일처럼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2]	예언자	20	8220	2013 01-09

7291		부정선거논란에 대하여 [4]	공상두	22	8166	2013 01-04

7290		새해는 개혁과 변화, 부패청산의 한 해가 되기를 [5]	예언자	20	6178	2012 12-31

7289		진정한 담론이 없는 꼬일 대로 꼬인 사회 [4]	예언자	22	7165	2012 12-28

7288		기득권의 윤창중 저항, 개혁드라이브로 돌파해야 [7]	예언자	20	6809	2012 12-27

7287		예언자 기자 책 서평들은 썼냐? [3]	바리	20	6406	2012 12-26

7286		내가 보는 진보와 보수 [14]	통곡의벽	21	5495	2012 12-25

7285		박봉팔의 대선 예언 [8]	김기사	21	6005	2012 12-21

7284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하여 [4]	공상두	25	6727	2012 12-21

7283		복귀 신고합니다. 이번선거에 대한 단상 [1]	빼앗긴들의봄	27	5203	2012 12-21

7282		[숟가락]또 다시 반증된 "소통은 이익으로" [24]	카모마일	21	6822	2012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