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비번찾기 |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정치] 유시민보다 참여당.
글쓴이 :  해당화                   날짜 : 2011-03-23 (수) 19:20 조회 : 14748
해당화 기자 (해기자)
기자생활 : 5,133일째
뽕수치 : 1,809뽕 / 레벨 : 0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유시민이 정권을 잡으면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는 대충 알겠고
또 동의하지만
유시민을 백업 하고있는 국민참여당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단 말이야.
요번에 김해을 보선 후보 땜에 민주당이랑 티격태격하는 광경을 연출하면서
'이겨도 본전 지면 역적'이 될 수 밖에 없는 모양새가 되어 버렸는데...
뭐 언론들이 본질을 왜곡, 가감질을 했다 쳐도 
내가 보기엔 득보다는 실이 더 많은 짓을 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거기 그냥 민주당한테 줘 버리고 그걸 명분으로 총선, 대선에서 대통합을 압박하는 편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데...

내 생각이 틀린 거라면 따끔한 가르침을 줘 봐.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해당화                   날짜 : 2011-03-23 (수) 19:20 조회 : 14748

 
 
[1/35]   싸가지 2011-03-23 (수) 19:25
6.2지방선거때 옆에서 지켜보기만 했는데
같은 지역에 같은 당인데 누구는 7번 누구는 8번 달고 선거 운동 하더라..
그리고 창당 1년.
승리의 기쁨을 좀 누리고 싶다.

 
 
[2/35]   해당화 2011-03-23 (수) 19:28
승리의 기쁨을 '좀'누리려고 너무 '큰' 리스크를 안은 거 아니냐?
만에 하나 잘못되면 참여당과 유시민이 한 방에 골로 갈 수도 있는데...
 
 
[3/35]   돈팅구리 2011-03-23 (수) 19:32
해당화야. 너 안좋은 전력이 있나 보구나.
비추가 먼저인거 보니...
 
 
[4/35]   바람 2011-03-23 (수) 19:33
한 방에 골로간다. 결국 민주당이 노리는 것이 이것이지.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렇지만 지켜보는 국민들이 가만 놔둘까.
민심이 약자편에 조금은 정의의 편에 서지 않을까.
국민참여당이 너무 욕심을 부린것도 아니잖아
오히려 참여당지지률이 더 높아질지 모를일이기도 하고..
그래서 벼랑끝 줄타기노름 승부수를 띄우고 가는것같은데
은평을 보궐선거가 너무 안타까웠는데,,
한번 제대로 붙어보지도 못하고 좌절감을 느껴야했는데
정세균의 정치력이 조금만 더 컸더라면..
 
 
[5/35]   해당화 2011-03-23 (수) 19:33
돈팅/니가 눌른 거 아니야?
 
 
[6/35]   바람 2011-03-23 (수) 19:35
해당화/  비추누르고 댓글다는것은 아니야,,내가 쓴 저 아래 본글이 대문갈까봐 그림편집하러 왔다가 잠깐 댓글단것이니까^^
 
 
[7/35]   해당화 2011-03-23 (수) 19:36
바람/글쎄... 이게 대선이라면 국민을 믿어보겠지만... 이건 국민이 아니라 김해시민을 유권가로 하는 보선이니까... 김해시민(의 정치의식)을 믿을 수 있을까?

근데 뭔 비추가 이리 많어?
 
 
[8/35]   돈까스 2011-03-23 (수) 19:37
난 뭐 다른 건 모르겠고,
이번에 양보하면?
그 다음엔 좀 나아진다는 보장이 있나 싶어서.
티격태격이라는 것도
결국은 민주당이 불 붙이고 민주당이 부채질하고
그런 거 아닌가 싶고.
 
 
[9/35]   tangled 2011-03-23 (수) 19:38
작년 지방선거때 난 다른당인줄 알았다.. 뭔 7번 8번...

물론 해당화의 문제의식에 전혀 공감못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유시민 개인적인 정치력과 참여당세가 얼마인지 이번 김해선거로 알수 있겠지..

김해의 민심이 어디에 있는지... 암튼.. 비추 눌러서 미안 ^^
 
 
[10/35]   해당화 2011-03-23 (수) 19:43
tangled / 참여당은 초조하다... 라는 인상을 받았기 때문에... 협상에서 가장 손해보기 좋은 자세그등.
그리고 비추 문제에 대해선 맘 쓰지 마라. 나는 관대하니까.

돈까스 / 불 붙이고 부채질 하는 건 민주당이라도 디는 건 참여당 이니까 그러지.
 
 
[11/35]   돈팅구리 2011-03-23 (수) 19:43
지금 비추 눌렀다.
 
 
[12/35]   해당화 2011-03-23 (수) 19:44
돈팅 / 반드시 복수 해 주마.
 
 
[13/35]   싸가지 2011-03-23 (수) 19:46
참고로 난 찬성 눌렀다 ㅎ
지들이 깽판 쳐놓고 역적으로 몰려고 하겠지..
그런데 역적까지의 리스크는 아니라고 본다.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지않나?
 
 
[14/35]   해당화 2011-03-23 (수) 19:57
싸가지 / 지금 언론들은 단일화 중재안을 참여당에서만 안 받겠다고 떠들어 대고 있더라.
언론이 만든 프레임에서는 민주+민노+진보가 참여당에게 단일화를 압박하고 있는 모양새다.
바꿔 말하면 대중들은 언론의 프레임대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데 이렇게 되면 참여당이 옴팡 뒤집어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리고 있다는 거.
 
 
[15/35]   싸가지 2011-03-23 (수) 20:10
역으로 생각하면 당선 가능성이 높으니까
더 지랄 하는거 아닐까?
아까 병법 36계 몇번이야?
 
 
[16/35]   선아 2011-03-23 (수) 20:35
피해왔는데 따라온거야?
 
 
[17/35]   해당화 2011-03-23 (수) 20:37
선아 / 무슨 소리야? 뭘 피했고 누가 따라왔다는 거지?
 
 
[18/35]   선아 2011-03-23 (수) 20:53
내가 너무 많이갔나? 미안 어디에 너무많은 분탕질를 봐걸랑 그래서 이곳으로 피해와걸랑. 째끔 그런네^^
 
 
[19/35]   해당화 2011-03-23 (수) 21:03
선아, 너 혹시 참여당 주권당원이냐?
 
 
[20/35]   루비콩 2011-03-23 (수) 21:17
쓸데없는 주장같지 않어?

"거기 그냥 민주당한테 줘 버리고 그걸 명분으로 총선, 대선에서 대통합을 압박하는 편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데..."

민란류의 헛소리가 참여당의 방침이라면 나름 고민의 가치는 있겠지만
참여당은 대통합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인데...대통합을 압박할 이유가 없쟎어.
 
 
[21/35]   노유이강 2011-03-23 (수) 21:30
김해을이 어떤 곳인데 민주당에게 줘 버리라니 정신이 가출한겨?
유시민 정치세력없이 정권 잡으면 뭘해~
노무현처럼 만들래?
국민참여당이 커야 유시민도 크는 거야
 
 
[22/35]   바로이순간 2011-03-23 (수) 22:10
국회의원이 있는것과 없는 것의 차이가 너무크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참여당이 무슨 성명서를 내건 무슨일을 하건 언론에서 받아주지 않았다
정보도 차단되고 있다. 국회의원이 받아낼수 있는 많은 정보가 있다

그래서 참여당은 필사적이다 국회의원을 배출해야할 필요성이 크다
그런데 참여당이 국회의원을 가지는 것을 누가 가장 싫어하는지 보자
능히 짐작하지 않는가 그들의 의도는 무엇일까 참여당을 키우고 싶을까
아니면 아예 없애고 싶을까

어려움을 이길힘이 없다면 없어져야 할지도 모른다
질지 모르니까 아예 양보하라는 말은 참여당을 접으라는 말의 다른 표현이라고 느껴진다
아님 미안하다
 
 
[23/35]   팔공 2011-03-23 (수) 22:14
해당화 / "거기 그냥 민주당한테 줘 버리고 그걸 명분으로 총선, 대선에서
대통합을 압박하는 편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데..."

이거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약속한거야. 서울 은평을에서 단일화방식 양보하면 다음 보선에서 민주당이 소수당에게 양보하겠다고. 그리고 야권연대 협상테이블 만들겠다고 당시 정세균 민주당대표가 소수당과 약속했다고.

근데 민주당이 민노당에게 전남 순천에서만 양보하고 김해에선 절대 양보 안하고 있어. 왜 유시민과 참여당이 무섭고 미우니깐. 그래서 이번에 참여당이 또 양보한다해도 다음에 민주당이 양보할 거라고 믿는 것은, 니가 증말 순진하거나 아니면 순진한 척하면서 참여당 까는 것 밖에 안돼.

이만하면 비추 날려도 괘않지?
 
 
[24/35]   똥파리 2011-03-23 (수) 22:24
해당화/ 너 바보지.
아니면 순진한 척하면서 참여당까는 것 밖에 안돼.2
 
 
[25/35]   벌거벗는나무 2011-03-23 (수) 22:53
은평을->김해을->
이런식으로 죄다 양보하면, 2012총선전에 결국 민주당으로 들어와라~가 대세가 되겠지.
 
 
[26/35]   해당화 2011-03-24 (목) 00:07
비추 하나만 더 먹으면 돈팅구리 이길 수 있는데...
암튼 알았다.
내가 멍청한 질문을 했네.
 
 
[27/35]   솜다리 2011-03-24 (목) 00:49
정신나간 인간땜시 로그인했네.
이젠 전쟁이고 전진이여!
작은 전투에서 못이기면 큰전투 끼워 주지도 않는겨~~

지렁이 풀뜯어먹는 소리 고만혀고 진도 나가는 애기좀혀
성근이마냥 헛짓거리 하지말고.....
 
 
[28/35]   솜다리 2011-03-24 (목) 00:51
그리고 제목이랑 내용이 매칭이 안되잖여
생각좀혀고 살어
 
 
[29/35]   하이에나 2011-03-24 (목) 01:01
미안타...나도 비추눌렀다..

사실, 유시민에게 있어...아니 국민참여당에게 있어...여유부릴 정신이 없어...

지난번 어느 강연에서 그랬지...아마도 대전시당에서인 것 같어..

"살던집을 불태우고, 강을 건널 수 있는 다리를 끊어 버리는 심정으로 전쟁에 나서는 기분"이라고...

지금은 한치도 사실 양보할 수 없는 절박함 그 자체야...

원리 기싸움이라는 것이...줄다리기도 그렇잖어...한번 밀리기 실리면..아니 한번 끌려가기 시작하면..

힘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바로 아웃이야...

그러니..해당화...누구말대로 정신 좀 챙겨...닉과 글이 매칭이 안되..
 
 
[30/35]   박봉팔 2011-03-24 (목) 01:57
정치판 쓰레기 냄새가 살짝 나는데?
 
 
[31/35]   해당화 2011-03-24 (목) 02:01
박봉팔 / 왜 그런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나 정치판 쓰레기 아니다.
 
 
[32/35]   박봉팔 2011-03-24 (목) 02:25
정치판 쓰레기라는게 궁물만 말하는게 아니지.
인터넷 정치폐인 쓰레기를 말하기도 해.
아니면 다행이고.
 
 
[33/35]   참사람 2011-03-24 (목) 12:57
해당화가 맴은 이쁜것 같다~~그래서 추천이다~~
 
 
[34/35]   선아 2011-03-24 (목) 13:38
해당화/ 알아 맞쳐방ㅎㅎㅎ 오늘 날씨 끝네주네^_^
 
 
[35/35]   바람 2011-03-24 (목) 15:09
음.. 비추가 많아졌구나
   

총 게시물 22,261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정치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3 146215 2013
09-17
사이트 안내 [34]  미래지향 35 407258 2012
10-11
161 천호선-4.27재보선 야권연합협상에 대해 당원들께…  노란잠수함 6 5771 2011
03-25
160 충격... [3]  행복한세상 33 10392 2011
03-25
159 이해찬 “한나라, 내년 총선 120석밖에 못 얻을 … [15]  뽀띠 44 11083 2011
03-25
158 노무현 정신, 유시민과 민주당 [3]  코코 32 16075 2011
03-25
157 김해을 선거보다 중요한 것...그리고 지켜야할 것… [4]  미니파더 14 8957 2011
03-25
156 허전해.. [1]  순수 14 12203 2011
03-25
155 이런 건 어떨까나? [7]  살진호개 18 11349 2011
03-24
154 봉팔이가 모른다는 엔캐리 [16]  바람도리 27 12758 2011
03-24
153 이제껏 봉숙이가 한 일...ㅠ.ㅠ;; [5]  봉숙이 30 14487 2011
03-24
152 유시민과의 거리 ‘7인 7걸음’ [2]  희망찬내일위해 6 12671 2011
03-24
151 원조 노빠에서 이제는 유빠로 [17]  winterreise 56 12784 2011
03-24
150 힘내자. [10]  화나면5cm 28 17842 2011
03-24
149 <발굴> 노무현 대통령의 2003년 국방일보 … [7]  만주개장사 21 14440 2011
03-24
148 누가 이번일을 기획했고 앞으로 어떤일이 일어날… [13]  아름다운사람 24 16824 2011
03-24
147 좀 도와주라~ [6]  초록뱀 35 16281 2011
03-24
146 커밍아웃은 누가, 언제할까? [13]  꺼벙이 32 13839 2011
03-24
145 아 성질뻗쳐서...4.27재보선 야권연합 중재안 [2]  바닥 14 11328 2011
03-24
144 아 성질이 뻗쳐서~! [6]  베일 25 10980 2011
03-24
143 한걸레에 두손두발 다 들었다 [11]  참사람 28 11567 2011
03-24
142 박수 치고 노래 부르고 가끔 짱돌을 던졌었지 [2]  삐급논객 43 11831 2011
03-24
141 천하의 박봉팔 닷컴에.... [4]  바람도리 14 13127 2011
03-24
140 정치9급의 입장에서 물어본다~~~! [4]  희망찬내일위해 14 8879 2011
03-24
139 김대중 -- 민주당의 자존심과 계승? [3]  명월왕자 8 19004 2011
03-24
138 난닝과 꼴통들에게 점령당한 오마이뉴스-> 개… [6]  하이에나 21 14256 2011
03-24
137 유시민 이정희의 대담엘 다녀왔다.. [8]  살진호개 36 15459 2011
03-24
136 친노.. 너 해라.. [12]  살진호개 34 13307 2011
03-24
135 한걸레 이세영의 기사요약 - 유시민의 '훈계… [18]  팔공 35 16515 2011
03-24
134 한겨레... 이세영기자 [9]  대학마을 20 16814 2011
03-24
133 2012년을 바라보는 두가지 관점...(이정희, 유시… [6]  미니파더 26 11040 2011
03-24
132 운찬이 절마... [9]  대학마을 32 15786 2011
03-24
131 쫌 바보처럼 가자. [15]  코코 10 12150 2011
03-24
130 국민참여당원에게 묻는다.. [38]  살진호개 22 12792 2011
03-24
129 퍼왔다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8]  고랑 14 16320 2011
03-24
128 가시권에 들어선 참여, 진보의 대통합이라는 사건… [6]  주트 16 8456 2011
03-24
127 글 절대 안 쓰는 눈팅이 ^^ 오늘 토론을 보고 .. … [8]  수민이아빠 32 14069 2011
03-24
126 돌팔매질을 감수하겠다는데, 내가 뭐라고... [5]  행복한세상 23 9634 2011
03-24
125 유시민 이정희 조국 대담회 다녀왔다. [24]  부자욥 37 26976 2011
03-24
124 유시민, 이정희, 조국 토론회를 보고... [4]  미니파더 14 11766 2011
03-23
123 슬픈 유시민 [16]  바람소리 59 11975 2011
03-23
122 유시민보다 참여당. [35]  해당화 -24 14749 2011
03-23
121 국민참여당 속리산 타운미팅후(혹 초상권문제되면… [4]  미늘 25 16675 2011
03-23
120 (생방송)유시민,이정희,조국 공개토크쇼 [3]  바닥 9 13378 2011
03-23
119 눈부신 발전과, 새로운 희망을 꿈꾸며... [4]  미소 11 12190 2011
03-23
118 유시민과 안상수의 젖절한 대화로 봉팔계에 입문… [7]  팔공 23 17894 2011
03-23
117 페미니스트한테 묻는다 [5]  삐급논객 13 9192 2011
03-23
116 개판 4대강 공사판 [2]  스카페이스 17 13776 2011
03-23
115 [동영상] 주성영 천민민주주의 발언 백분토론중에… [1]  tangled 2 10352 2011
03-23
114 [동영상] 주성영 천민민주주의 발언 백분토론중에… [1]  tangled 3 9114 2011
03-23
113 박근혜의원 "개혁적 보수는 있을 수 없다"  즐겨찾기 0 5913 2011
03-23
112 [동영상] 유시민 정동영 100분 토론 중  tangled 1 7523 2011
03-23
처음  이전  441  442  443  444  445  446  맨끝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사진영상>
<디어뉴스 만평>
논설 ▼
언론 ▼
정치 ▼
정치인 ▼
통일국제군사 ▼
경제환경 ▼
교육종교 ▼
의료복지 ▼
인권여성노동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