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여론은 민주당 꺼지라고 타임라인이 도배되고 있다.
민주당이나 개나라당이나 똑같이 철밥그릇 통 챙기려는 놈들이라고 분노하고 있다.
즉 참여당 독박론으로 모는 민주당 기관지인 개마이나 한걸레 등의 여론호도책이
오피니언 리딩을 하는 트위터에서는 안 통한다는 것이다.
[예시]이를테면 요런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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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예시처럼 트위터 흐름은 이거다.
참여당 잘했다. 끝까지 가서 소낙새까지 떨어뜨려야한다는 것이다.
이종웅이 지금 2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하는데
끝까지 완주해서 분당을에서 소낙새를 부숴버리자 이거다.
그리고 김해을도 참여당이 버티다 보면
물리적으로 민주당이 주장하는 현장경선 못한다는 거다.
그러면 결국 은평을처럼 여론조사로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이왕 칼 뽑은 거 밀리지 말고 정면으로 개나리 2중대 민주당하고
붙어야 한다는 거다
트위터에 미키궁물의 탄생에 대한 역사적 배경도 나오고
민주당은 원래 그런 놈들이라는 트윗 지천이고
이인영이는 SHUT THE FUCK UP하라는 트윗도 많이 보인다.
對 트위터리안을 향한 궁물과 민주당 정체성에 관한 정보회자 및 학습 열풍이다 ㅎ
트위터에서 이기면 그까잇 민주당 기관지 개마이나 한걸레에서 좀 민주당 써킹 해봤자
그거 효과 미미하다.
우리를 믿고 가자!! 이상 트위터 통신.
피에쑤- 더 나아가서 짠식옹이 주장한 해찬들 딴맘 사건에서 연유한 서프접수나
김해을 시민단체의 편향성에 대한 껀도 트위터에서
성역없이 거론된다는 것이다. 즉 해찬들은 깜도 아닌데 왜 지가 나서거나
한명숙이를 밀어 주려고 유시민을 견제하려느냐 비토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거다.
그래서 사람 생각은 엇 비슷한가 보다
같은 지점을 의심하고 있으니 말이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