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개 소시민이야 근데 정치라는 이바닥에 관심이 많아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사실 내 생활하곤 상관이 별로없어 허구헌날 이쪽에 관심을 두니 식구들한테 왕따야 그 관심을 갖다보니 이런저런 관련소식(정보)을 접하게되고 거기서 어느게 진짜고 어느게 가짜인지 대충 알게되더라고 물론 내생각이고 내느낌(감)으로 말이지
이런 시골에 살고있는(여긴 충청도 오지야)내가 중앙무대의 소식을 어찌 알겠어 그간 여기저기 기웃거린 댓가로 대충 이놈은 어떻고 저놈은 어떤놈이고...내 기준 내맘대로 와꾸를 짜놓고 생각하는거지 뭐.
그런 내가 생각하는 이광재는 말야 노대통령이 97년 통추(?)를 해산하고 국민회의에 입당할 당시에... (내가 나이가 좀되 그래서 무슨단체이름 하도 자주 바뀌고 생기고해서 헷갈리는게 있더라도 이해해줘) 당시 통추(?)에서도 두갈래로 갈라서 갔지 이부영 제정구 김부겸 김홍신등등...한나라로 갔고 김원기 노무현...등 국민회의행 맞는지 몰겠다 대충 쪼개진걸로 알고있다 근데 노대통령이 가기전 보좌관들하고 진로에대해 토의를 했다는거 아니야 보좌관 4명(서갑원 이광재 안희정 또한명(?))의 결론은 2:2로 갈렸다는게지 2명은 한나라당행 주장 2명은 국민회의행 주장 결론은 노대통령의 결심으로 국민회의로....
내가 얘기하고픈건 말야 이때 한나라행을 주장한 보좌관은? 당근 이광재와 또한명(이름을 몰겟다 누가 알켜줘)이었다는게지 서갑원과 안희정은 국민회의행을 주장한거고
난 이때부터 이광재의 정신구조가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했어 한나라당이라니?노짱을 보좌한다는자가 한나라당을 생각해?
난 이게 이광재의 판단기준이야 내가 알고있는 이광재의 모습이 이렇다보니 난 이광재가 무슨일을해도 진정성이 없어 보이더라구. 언제든지 자신의 이익이 있는곳이라면 부리나케 달려가는 그런 모습 정치인.....
좋은 정보에 감사
사실 자신의 출세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은
명확하게 갈린다.
저의를 찾지 않고 오직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만
열심히 할 뿐이다
그런 정치인들이 항상 하는말은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 정치 행보를 결정하면서
말은 항상 국민을 위한단다
ㅋㅋㅋ
혹시 자식 때문에 생활이 어려워서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정말 이것땜에 궁물 정치인이 되는 것은 아닌듯
자식 때문이면 자식에게 쪽팔려서 전면에 나서지
않겠지만,
모두들 아시다시피
전향수들은 오히려 순수 딴나라당 애들 보다 더 설친다
왠지는 모두들 알자너
그리고, 난 민주당에 잔류한 노무현의 사람들중
자신의 거취를 자신의 성공으로 둔사람들은
딴나라당에 간 많은 변절자들처럼 행동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게 모두 인지 상정 아니겠어
암튼 좋은 정보 감사함다.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