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문의 리뷰 거의 완성전에 키 잘못 눌러서 다 날라 가버렸다.
그래서 대신 요거 올린다.
오늘 경기 이겼다는데 의미가 있고 경기 내용은 폴란드전 전반과 동일하다고 보면 된다. 앞으로 나아질 기미 거의 없다.
한번 주전은 영원한 주전인 조광래 감독의 베스트 11 고집에 좋은 경기 볼려면 야들 베스트 11인 선수들이 베스트 일때를 기다릴 수 밖에 없다.
소속팀에서 교체로 겨우 20분 안팍을뛰는 선수와 아직 티비로 소속팀 경기를 보는 선수도 빅리그이고 자신이 생각하는 베스트 11이면 무조건 선발로 내세우는 조광래 감독..
지동원 선수가 솔직히 말하네.. 20분 뛰다가 풀타임 소화할려니 힘들다고...
다행히 구자철 선수는 큰 부상이 아닌듯 한데..
K리그에서 날라 댕기는 서정진이 아니었으면.. 조광래 감독 오늘이 제삿날 될뻔 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2-06-03 15:55:23 연예·스포츠에서 복사 됨]
| 
회비 납부 계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