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나를 잘 기억해죠~
2013 프로야구 신인선수 지명결과
20일 오후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는 2013 프로야구 신인선수 지명회의가 열렸다. NC를 포함한 9개 구단은 각각 앞으로 구단의 미래를 지켜나갈 꿈나무 신인선수들을 지명했다.
첫해에 당장 주전으로 뛰기엔 1군의 문이 너무 좁다하지만 기량을 잘 갈고 따끄면.. 언젠간 각자 구단을 대표할 기둥으로 우뚝 자라날 것이기에.. 애들이 먼저 인사라도 올린단다.. 아직 앳띠가 흐르는기 유니폼 입은 자세가 영 촌실방 하지만.. 조만간 자세가..
NC, 고교-대학 최대어 윤형배·이성민 우선지명

NC는 2013 프로야구 신인선수 지명회의에서 보유하고 있던 우선지명권 2장을 활용해 고교와 대학의 최고투수였던 북일고 윤형배와 영남대 우완 이성민을 지명했다.
두 선수는 2013 시즌부터 NC의 즉시 전력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NC는 기존 8개 구단과 동일하게 1~10라운드 지명권을 각 1장씩 갖고, 1라운드 이전 우선지명권 2개와 2라운드 종료 후 3명을 특별지명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따라서 이번 드래프트를 통해 15명의 선수를 지명했다.
NC, 1라운드 장현식
서울고 우완 장현식은 올해 고교야구 주말리그 15경기에 출장해 7승 2패 평균자책점 1.63을 기록 중이다.
넥센, 1라운드 조상우

대전고 우완 조상우는 고교야구 주말리그 14경기 출장해 6승 2패 평균자책점 2.92를 기록했다.
LG, 1라운드 강승호

북일고 내야수 강승호는 야수 중 전체 1순위, 전체 3순위로 올해 고교야구 주말리그 22경기에 출장해 타율 3할5푼9리를 기록 중이다.
한화, 1라운드 조지훈

장충고 우완 조지훈은 최고구속 147km까지 기록한 정통파로 187cm의 키에서 내려꽂는 직구가 일품이다. 올해 성적은 13경기 등판 70이닝 6승 1패 평균자책점 2.44이다.
롯데, 1라운드 송주은

부산고 우완 송주은은 경기 운영능력이 돋보이며 올해 11경기에 출전, 62이닝 4승 2패 평균자책점 2.32를 기록했다.
SK, 1라운드 이경재
부산고 우완 이경재는 올해 고교야구 주말리그에서 12경기에 출장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1.27을 기록했다.
KIA, 1라운드 손동욱

전체 5순위로 KIA에 지명된 손동욱은 내년 2월 단국대 졸업 예정으로 올해 대학 좌완투수 중 가장 빠른 볼을 뿌리고 있다.
두산, 1라운드 김인태

북일고 김인태는 빠른 발과 정확한 타격으로 올해 22경기 타율 4할3푼2리 15도루 3홈런 24타점 37득점을 기록한 외야수이다.
삼성, 1라운드 정현

부산고 유격수 정현은 키 182cm에 몸무게 82kg으로 유격수로서는 큰 체격을 갖춘 선수로 올해 성적은 15경기에 출전, 타율 3할7푼9리 15타점 34득점 9도루를 기록했다.
올해는 단 한번도 패스(주어진 지명권을 포기하고 담 구단으로 넘기는거)가 엄써설.. NC 총 15명을 포함해 나머지 8개 구단도 모두 10명씩 다 뽑앗따.. 총 677명 대상자 중 95명이 지명댓..지만.. 나머지 582명은.. 에..
아직 실망할 필요는 엄따.. 신고 선수나 독립리그 등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잇따.. 열씨미 연습하면서 때를 기다려라..
1순위가 아닌 선수들도 마찬가지.. 지금 잘 나가는 선수들중에 1순위로 뽑힌 애들 몃 안댄다.. 진흑 속에서 나온 애들이 더 만타.. 이제부터 시작이다.. 모두 다 동일한 선상에서 똑가치 출발하는거다.. 자만하지 말고 열씨미 해라.. 내가 지켜보고 잇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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