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회원가입 | 비번찾기 | 인증메일재발송
     
 
출장안마,출장마사지,바나나출장안마이미지
총 게시물 582건, 최근 0 건
   
[가요] 7080 음악
글쓴이 :  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1-11-01 (화) 08:48 조회 : 3731 추천 : 17 비추천 : 0
언제나마음만은 기자 (언기자)
기자생활 : 4,793일째
뽕수치 : 173,555뽕 / 레벨 : 17렙
트위터 :
페이스북 :


흠..나도 나이가 먹었나보다
예전것들이 편하고 그립게 느껴지네
음악도...

이정희 - 그대여

장덕 -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혜은이 - 영원히 당신만을

혜은이..ㅠㅠ

전영록 - 종이학

김정호 - 이름모를 소녀

노고지리 - 찻잔

2PM - 인디언 인형처럼(노래는 나미가 부름)

올리다 보니 노래가 좀 많다
내가 음악에 대한 조예가 있는것도 아니고 해서
맘내키는데로 가져와봄
김정호노래 좋은게 진짜 많네
요즘 K-pop도 신나고 좋긴 하지만
역시 예전노래들이 나한텐 더 맞아..


본 기사는 펌질을 금한다 (펌질은 아래 퍼나르기 소스만 허용되며 박스 클릭하면 전체선택된다)
글쓴이 :  언제나마음만은                   날짜 : 2011-11-01 (화) 08:48 조회 : 3731 추천 : 17 비추천 : 0

 
 
[1/12]   납딱콩 2011-11-01 (화) 08:51
아...장덕

이정희는 모르는 사람 많겠다
그대여 조아했는데....ㅎㅎㅎ
 
 
[2/12]   언제나마음만은 2011-11-01 (화) 08:55
콩/
 
 
[3/12]   납딱콩 2011-11-01 (화) 11:24
왜
 
 
[4/12]   언제나마음만은 2011-11-01 (화) 11:29
무플방지 고마워서..
 
 
[5/12]   희망찬내일위해 2011-11-01 (화) 15:10
코메디언 하다가 가수로 전업한 목소리 허스키한 김미성
김미성의 "아쉬움"도 좋지만 "먼훗날" 이노래도 좋다

"햇빛 쏟아지는 들판"의 장계현도 좋지만

난 "어디쯤 가고 있을까"의 전영을 특히 좋아라 했다

70년대 중후반 최병걸의 "진정난 몰랐었네" 이 노래 나올무렵
조경수의 "아니야" 이노래가 같이 나와서
최병걸과 조경수의 쌍두마차인 시대가 잠시 있었지

그나저나 ㅋㅋㅋ
짤방에 나오는 [최신히트가요] 이거 77?,78년도? 히트곡인데
어찌 나는 이노래 12곡을 전부 안단 말인가?

 
 
[6/12]   언제나마음만은 2011-11-01 (화) 15:59
희망찬/ 연식이???
ㅋㅋ
전영노래는 내 노래방18번중 하나였지..
음이 별로 안높아서..
근데 다른 사람들이 안좋아라하더라
분위기 깬다고..
여기 있는곡들 낼 아침에 올려줄께..ㅋㅋ
 
 
[7/12]   khalki 2011-11-01 (화) 16:12
헉 다 모르는 가수들.
낼 꼭 올려줘 언제나야~
 
 
[8/12]   언제나마음만은 2011-11-01 (화) 16:32
칼키/ 젊구나...
 
 
[9/12]   khalki 2011-11-01 (화) 20:11
언제//그렇진 않지 또..들어보면 다 아는 노래일걸? 하아~
 
 
[10/12]   만각 2011-11-01 (화) 21:38
언기자/ 윤시내의 열애가 빠졌다. 만각이는 아직도 가슴에 열정씩이나 남았다?
최백호의 "내마음 갈곳을 잃어" 빠졌다..이곡 생각이 안나 신청할 때
"가을엔 떠나지마" "하얀 겨울에 떠나요" 이렇게 헷갈린다 요새!!
또하나  복희의 " 여러분" 이 빠졌다. 나미는 57년생. 만각이가 미8군 쇼단의
road manager 할때 이 옵화가 무릎에 앉혀 델꼬 다녔다(당시 초등5학년때 아역가수)
 
 
[11/12]   아스라이 2011-11-01 (화) 22:32
그대여 이노래 알어!
바야바..도 이정희란 가수꺼였구나..ㅎ
우린 바야바~~~~~~~ 이걸로...ㅋㅋㅋㅋ
뚜-뚜-뚜--뚜-------
 
 
[12/12]   고지야 2011-11-02 (수) 04:15
혜은이 완전 이쁘다... 지금 왜그러는고야..... 찻잔 좋다. 날 앞에두고 이 노랠 자꾸 불렀던 그사람 생각난다능
   

총 게시물 582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232 [추억은 노래따라]7080가수(11) - 이덕진,이범학 [5]  희망찬내일위해 10 5855 2011
11-09
231 [추억은 노래따라] 7080가수(10) - 심신,신성우 [10]  희망찬내일위해 9 9761 2011
11-08
230 [추억은 노래따라] 7080가수(9) - 김혜림,박성신 [19]  희망찬내일위해 14 9816 2011
11-08
229 [추억은 노래따라] 7080가수(8) - 양하영 [3]  희망찬내일위해 10 12503 2011
11-07
228 [추억은 노래따라] 7080가수(7) - 김성호 [4]  희망찬내일위해 11 8295 2011
11-07
227 [추억은 노래따라]7080가수(6) - 박혜성, 김승진 [7]  희망찬내일위해 13 9896 2011
11-06
226 [추억은 노래따라]7080가수(5) - 이수만, 홍수철 [4]  희망찬내일위해 13 7475 2011
11-06
225 시크릿 사랑은무브 [8]  졸라늬우스 7 3729 2011
11-05
224 [추억은 노래따라] 7080가수(4) - 문정선 [3]  희망찬내일위해 10 8583 2011
11-05
223 장사익 노래듣기 [2]  언제나마음만은 7 10527 2011
11-05
222 [추억은 노래따라]7080가수(3) - 최혜영,임수정 [3]  희망찬내일위해 10 7236 2011
11-05
221 [추억은 노래따라]7080가수(2)-박경희,김인순,박… [3]  희망찬내일위해 11 13537 2011
11-04
220 [추억은 노래따라] 7080가수(1) - 선우혜경 [15]  희망찬내일위해 19 8885 2011
11-04
219 7080음악 3 [7]  언제나마음만은 9 3938 2011
11-03
218 故 김현식, 유재하 오늘 기일 [3]  언제나마음만은 16 3846 2011
11-01
217 7080 음악 [12]  언제나마음만은 17 3732 2011
11-01
216 10월의 마지막 날에... [12]  언제나마음만은 18 3609 2011
10-31
215 소녀시대 - The Boys [9]  언제나마음만은 10 3672 2011
10-30
214 효리 그네 외.. [3]  언제나마음만은 9 3636 2011
10-30
213 여자 봉팔러들만.. [11]  언제나마음만은 18 4247 2011
10-29
212 당연히 괜찮아 [14]  언제나마음만은 14 3689 2011
10-28
211 신의 시(Poem Of God) - MC Sniper [9]  체리토끼 11 4579 2011
10-28
210 걸스데이 외 .. [5]  언제나마음만은 8 3459 2011
10-28
209 밤에 떠난 여인-하남석 [4]  유레카 11 3778 2011
10-24
208 양호 아빠 한대수 [19]  고지야 29 4902 2011
10-21
207 신청곡 들어갑니다 [7]  언제나마음만은 10 4623 2011
10-19
206 가을엔...이 남자들과 함께 [17]  언제나마음만은 16 3719 2011
10-19
205 사(死)의 찬미 [6]  武鬪 10 3665 2011
10-18
204 내 사랑 승기 노래가 그동안 없었네 ^^ [10]  언제나마음만은 12 3637 2011
10-18
203 임재범 Desperado - Eagles [6]  즈만세 11 4629 2011
10-18
202 가을에 생각나는 노래 [4]  언제나마음만은 9 3643 2011
10-14
201 민가 전화카드..기억나니? [3]  즈만세 8 3787 2011
10-14
200 찌질한..그러나 가슴아픈 짝사랑..가요2곡 [3]  즈만세 8 3658 2011
10-14
199 가을에 어울리는 곡 2 [5]  언제나마음만은 11 3667 2011
10-13
198 맘대로 고른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 [11]  언제나마음만은 16 3613 2011
10-12
197 메타 앤드 렉스 - 무까끼하이 [4]  武鬪 11 3804 2011
10-08
196 이 아침 뜬금없이 생각난 노래하나 [6]  언제나마음만은 11 3690 2011
10-05
195 처음으로..불후의 명곡 임태경"열애" [14]  달은지고 19 4498 2011
10-03
194 투개월 도대윤 [2]  롤랜드 9 3827 2011
10-02
193 [ 리바이벌: 최성봉 ] 요새 머하나? [4]  팔할이바람 18 3891 2011
10-01
192 이밤 생각나는 노래 몇 개 [9]  언제나마음만은 13 3650 2011
09-29
191 한대수와 나훈아 [4]  지여 18 4063 2011
09-29
190 김경호 -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10]  난나 18 4317 2011
09-27
189 [ 뜬금없이 듣고 잡다 ]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 [7]  팔할이바람 15 3778 2011
09-28
188 미련--신중현,장현 [10]  미늘 15 3819 2011
09-27
187 천지인-청계천 8가 [2]  루비콩 15 3816 2011
09-24
186 [ 한국 발라드황제 ] 덕분에 내청춘이 풍요로왔다… [8]  팔할이바람 21 4668 2011
09-26
185 사부님에게..... [7]  지여 20 4862 2011
09-25
184 안치환 "한다" [6]  체리토끼 24 4216 2011
09-22
183 [ 뜬금없이 듣고 잡다 ] 너를 사랑하고도..... [9]  팔할이바람 24 4382 2011
09-22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회비 납부 계좌
 굥의 미션
 가신(家臣) 과 노무현
 날뽕의 추억
 당신은 엘리트주의자인가요? -…
 운영자님께 고합니다
 지난해, 친구 2명의 자살과 병…
 시스템
 극문 X82 의 특징
 노무현을 좋아하는 ...
 지도자의 결단
 지난 20년의 교훈 - 실패를 즐…
 글쓰기
 악성 댓글러들과 조중동 휘하 …
 아더편집장님 그동안 수고하셨…
 아더 편집장의 마지막 인사
 사이트를 망치려는 악성 댓글…
 미래지향님, 회원 글들이 훼손…
 후원내역 (18년~22년)
 미래지향님 답변 고맙습니다.
<사진영상>
클래식 ▼
팝 ▼
가요 ▼
한국연예 ▼
외국연예 ▼
영화 ▼
연극뮤지컬등 ▼
 
 
 
ⓒ 2013 디어뉴스 dearnewsnet@gmail.com 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 회원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