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펜실베니아 출신의 20세기 작곡가인 새뮤엘 바버는 '현을 위한
아디자오'로 유명한 원 히트 원더[곡하나로 유명해진 작곡가]이다.
그는 퀘이커교도들이 거주하는 곳에 살면서 자동차시대에 마차를 고
집하는 것처럼 그의 음악도 전위적인 음악이 유행하는 시대에 전통적
인 클라식장르를 고수한 보수적인 작곡가다.
그는 '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와 수곡의 오페라와 2곡의 교향곡,여
러 협주곡 등을 작곡했으나 '현을 위한 아다지오'와 '바이올린 협주곡'이
주로 연주되고있다
그의 음악은 리리리즘을 바탕으로 사라져버린 로맨티시즘을 불러온다.
1947년 유진올만디가 이끄는 필라델피아오케스트라와 알버트스폴딩이
초연했다
이곡은 베르크,윌튼,코른골트 바이올린 협주곡과 더불어 20세기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흔하게 듣던곡은 아니었으나 차분하면서도 낭만적인 곡은 사람들을 조용
하게 매력속으로 빠지게 만들었다.
노련한 지휘자 마르크스 슈텐츠와 협연한 폴황은 대만계 미국인이었는데
곡에 맞게 차분하게 연주를 들려주었다.
현을 위한 아다지오[영화 플래튠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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