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을 들은 브람스는 첼로협주곡을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수있다니
하면서 감탄하고 자신도 만들지 못한것을 한탄했다. 드보르자크도 뉴
욕에서 유명한 첼리스트 허버트의 연주를 듣고 이곡을 만들기로 결
심했다.
1896년 레오스턴의 연주로 드보르자카의 지휘로 이곡을 초연했다.모든
첼로협주곡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곡이다. 특별히 2악장은 작곡가가 한때
사랑했던 처제 가 특히 좋아했던 가곡 작품82 의 네곡중 첫번째 곡이다
당시에 병석에 있던 처제가 회복하기를 기원하며쓴 곡이다.3악장 피날레
에도 이 멜로디가 사용되어 그녀의 죽음을 애도했다.
이악장 부분이 가장 아름다운데 애절한 스토리가 있어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이곡을 헌정 받은 첼리스트 하누슈 비한 은 피날레부분을 화려한 카텐차를
사용할것을 주문하여 둘사이가 서먹해지고 결국 레오스턴의 연주로 초연을
했다
작곡가에게 갑질 한 그는 초연의 영광을 놓쳤다.
11.25일 시향의 연주는 지휘자 미하일 타타르나코프 와 첼리스트 고티에
카퓌송의 이루워졌는데 젊고 실력있는 두사람의 케미가 잘맞았고 카퓌송의
영화배우보다 더 매력있는 외모로 관람객들을 매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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