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원정대라는 나처럼 약간의 문화적 허영기를 가진 사람들의
로망인 음악회와 미술관을 주로 다니는 꿈같은 여행이있다.
10월 12에서 23일 까지의 프로그램은
밀라노,베니스,파르마,토리노,바르샤바를 다니면서 오페라 프랑
시드 플랑, 해적,리골레토,사랑의묘약,팔스타프,아이다,쇼팽콩클
결선을 보고 밀라노 엑스포,브레라미술관,폴디 페조리미술관,베니
스비엔날레,바르샤바 국립미술관,쇼팽박물관,토스카니니 생가 등
을 들러보는 계획이다
5성급호텔에서 머무르고 음악회 좌석도 최상,이나 차상급으로 다니는
럭셔리여행이다. 다양한 다른 음악회와 지역을 다니는 다른 코스도 있다
가고 싶기는 하지만 문제는 가격이 무지막지하게 비쌀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예상대로 소규모의 인원으로 모집하고 가격은 1350만원+ 와인값,
커피,는 개인 비용 별도이니 아마도 일인당 최소 1500만원은 필요하리라
물론 비행기좌석도 비싼 좌석을 원하면 추가비용을 내면 된다.
이런 여행에 참여하려면 이정도 비용은 껌값으로 여길정도거나,일생의
소원 이어서 한번쯤 지출할 용기가 있거나,스폰서가 있거나,일것이다.
다양한 스케줄이 있는 책자를 보니 수요가 꽤 있는듯하다.
부자가 아닌 나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음악회나 미술전시회를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야겠다. 부지런만하면 고퀄리티의 음악회와 미술전시회도
많아서 예술의 향기는 충분히 넘치게 받고있으니까.
시간과 건강, 열정과 호기심이 나의 문화적 허영기를 채워주는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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