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이 연변대학의 객좌교수로 있으면서 강의한 내용과 실제로 고구려의 역사를 돌아본 영화는 너무 적은 개봉관과 상영 시간의 희소성으로 마음 먹지않고는 쉽게 볼수없다. 도올은 이영화를 많은 사람들이 보고 특히 학생들이 단체로 관람을 해주기를 바란다고한다.우리가 잊고 살고 왜곡되게 알고 있었던 고구려의 기상과 우리 민족의 자부심을 가지게 되는 영화다. 도올도 실제로 이곳들을 가보기전 까지는 실감을 못한듯하다.동북공정으로 중국의 역사로 편입되는게 아닐가 우려도 되지만 중국인들에게는 고구려라 는 인식이 없고 우리는 고구려라는 정신이 있기에 큰문제가 아니라 한다. 주몽이 정한 도읍지 흘슬골성과 광개토왕비,환도산성에는 예전에는 2만 여개의 고분기가 있었으나 지금은 4700여개가 있어세계최대의 고분군이라 고한다 독립군들이 영하 20도의 추위속에서 헐벗고 배고품에 시달리면서 일본군의 추격을 피하던 산야를 보니 마음이 짠하였다. 도올은 '주몽이 신화속에 산것이 아니라 내가, 나의 인식이 신화속에 살았구나' 라며 탄식했다. 이런 영화야 말로 학생들이 많이 보고 많은이들이 관람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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