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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국외] 파리 [원문보기]

 
 
[1/28]   아스라이 2012-05-05 (토) 03:56
한번 쓱 보기엔...
하늘과 구름이 너무 이쁘다눈...
 
 
[2/28]   박봉팔 2012-05-05 (토) 04:22
위 김기사는 회비만료 기간 중에 외국에 장기체류한 관계로
특별히 캠프방에 올린 글을 생활방에 이동시켜주었음.
 
 
[3/28]   통곡의벽 2012-05-05 (토) 06:40
아니, 이거 뭐 유럽에 가면 다들 사진 작가가 되는게냐?
아니면 사진 작가들만 유럽을 가는게냐?

 
 
[4/28]   팔할이바람 2012-05-05 (토) 08:52
죄다 아트네...아트여..........
 
 
[5/28]   순수 2012-05-05 (토) 11:02
멋지네~~~
파리는 1997년도 경에 잠시 들렸었는데..
사진은 없다..
이유는 묻지마라~~~
그때는 무쟈게 찍기 어려웠고 여행이 아니구 업무차 갔으니~~
ㅎㅎㅎ
 
 
[6/28]   어텐션2 2012-05-05 (토) 11:16
그림같다...멋져~
 
 
[7/28]   순수 2012-05-05 (토) 11:29
어텐션2/ 오늘도 사무실에서 일을 하고 있는 일인..
            텐셔니는 뭐하나??
            어디 안가??
            ㅋㅋㅋ
 
 
[8/28]   어텐션2 2012-05-05 (토) 14:47
순수/

흐미~
순수님아~
여기저기 무지 찾아 댕기네..
호출이 있어서 보믄 순수님이여?

내는 유부남은 시러..ㅋㅋ
와이리 불러싸요..

시방 나갈려고 화장한다..됐어?
어디 가는 것도 야그혀? 앙~!!
 
 
[9/28]   순수 2012-05-05 (토) 15:06
어텐션2/ 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댕겨와..
            혹시 서울 가는거 아니제~~
            아는척 하지 마라~~
            ㅎㅎㅎㅎㅎㅎ
 
 
[10/28]   수수꽃 2012-05-05 (토) 16:19
와아~~~
파리의 봄이네.
새싹이 여기저기 지금 여기는 새싹 너머 푸른잎사귀들인데..

김기사님 잘 댕기오이소
 
 
[11/28]   바다반2 2012-05-05 (토) 18:48
오우 ~  파리가 빠리 같군요  오우~  빠~ 리~
 
 
[12/28]   미나리 2012-05-05 (토) 18:57
어텐션2/ 총각이 불러봤다 둑은둑은하지?

파리는 첫 느낌이 아~ 여기선 사랑을 해야 되는구나~ 했다능
그 뒤로 파리는 사랑의 도시라고 명명했슴
 
 
[13/28]   어텐션2 2012-05-06 (일) 00:04
미나리/

흐미~
호출이 4개가 있는데..
그중에 1빠따..미나리..
허벌나게 둑은 거리요..
미나리 복 많이 받으셈~
불우이웃돕기 지대로 하십니당~
내가 순수님한테 넝담한 건 옆지기 있는데..
자꾸 내를 따라 댕김서 어디 가냐? 머하냐? 하길래~
ㅋㅋ 장난한 거임..

사실..
유부남(옆지기있는)만 아니믄 홀아비도 좋고 총각도 좋고..크~

동대문 두타가서 새로나온 신상 몇 개 들고 왔는데..
집에 와서 세어 보니 12개야..허걱~
내가 이러고 산다..
내 맴을 달래주는 건 옷이랑 화장품뿐.....
허벌나게 열심히 벌어서 쇼핑이나 댕길란다..히힛~
 
 
[14/28]   미나리 2012-05-06 (일) 02:13
어텐션2/ 두타갔다 왔구낭 두타조치
쇼핑 정신 좀 차리3 거덜난다ㅋㅋ
거울 보면서 기쁨 반 께름직 반 아니가?
완벽한 쇼핑은 없는 법
 
 
[15/28]   수수꽃 2012-05-06 (일) 02:15
어텐션2/ 미나리/
얼라꼴라~~~
 
 
 
[16/28]   어텐션2 2012-05-06 (일) 02:21
미나리/

두타가 내가 좋아하는 스턀이 많어..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고..ㅋ

정신 안차려도 괴아나~
그 정도는 능력이 됩니다..
대책없이 카드쓰고 댕기는 사람 아니야..
카드는 사용 안하고 체크카드 쓰거든..
다시 말해서 돈 없으믄 안 쓴다는거지..
내 성격은 남한테 얻어 먹지도 못하고 받지도 못햐~
내 없으믄 굶어 죽어..크~

께름직 항개 있어..ㅋㅋ
우찌 그리 잘아노?
 
 
[17/28]   어텐션2 2012-05-06 (일) 02:22
수수꽃/

또..시작임메?
통곡 오라카이소~ㅋ
 
 
[18/28]   수수꽃 2012-05-06 (일) 02:24
어텐션2/ 통곡의벽은 일찍자는 어른임미..
글고 일찍 일어나는 아이이기도 하고....ㅋㅋㅋ

미날총각 / 텐써니츠자
계속 얼라꼴라로~~ㅋㅋ
 
 
[19/28]   어텐션2 2012-05-06 (일) 02:26
수수꽃/

남의 집에서 글지 말고..
수수네 집으로 가자~얼렁..
 
 
[20/28]   미나리 2012-05-06 (일) 02:28
텐션은 딱보니 패션을 젊음적으로다가 추구하는 스탈
좋지좋지

수수님 ㅋㅋㅋ 와캐?ㅋㅋ
근데 괜희 부끄러워진다 왜 이러지
 
 
[21/28]   어텐션2 2012-05-06 (일) 02:28
수수꽃/

아..
눈치도 없이 머가 얼라 꼴라야..
내가 먼 말을 하는지도 모름서..흐이그~
얼렁가서 댓글 확인해
 
 
[22/28]   수수꽃 2012-05-06 (일) 02:29
미나리/ 미날씌 힘!!
 
 
[23/28]   미나리 2012-05-06 (일) 02:32
수수님/ 이 밤에 힘!! 불끈 캴캴
 
 
[24/28]   워싱턴불나방 2012-05-06 (일) 12:12
잘~~~ 구경햇삼..
사진기가 매우 좋은것 같음.ㅎㅎㅎㅎ
 
 
[25/28]   순수 2012-05-06 (일) 12:16
ㅎㅎㅎ
잠도 없냐~~~
아조 밤새 놀구 있네~~
ㅋㅋㅋ
 
 
[26/28]   된장 2012-05-06 (일) 20:42
오 멋지다능. 잘 봤어효.
 
 
[27/28]   앤드 2012-05-07 (월) 05:30
파리가 이래 담백해 보일수도 있넹
잘 봤어효~^^*
 
 
[28/28]   샛별 2012-05-07 (월) 12:15
엽서같아....사진이란게 이렇게 좋은거구나.
내가 보는 시선보다, 내가 느끼는 시선을 만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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