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사진] 갈아 엎은 가을 그 꽃밭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19-02-05 (화) 23:53 조회 : 2297 추천 : 2 비추천 : 0

박봉추 기자 (박기자)

기자생활 : 5,178일째

뽕수치 : 100,770뽕 / 레벨 : 10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설 연휴 느지막하게 자전거로 남한강 둔치를 달렸다.

지난 가을이 뿌리째 갈아 엎혀 있었다.

트랙터가 한 짓일까?

아래는 지난 가을 그 자리 그 꽃밭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19-02-05 (화) 23:53 조회 : 2297 추천 : 2 비추천 : 0

[1/8]

박봉추

2019-02-06 (수) 11:53

미안!

노트북에서는 뒤짚혀 보이는 사진이
스마트폰에서는 제대로 보이네

어제 늦게까지 사진을 똑바로 세우려 애를 썼으나
맘 변한 애인처럼 돌아 서지를 않네

추천 1 반대 0

[2/8]

순수

2019-02-06 (수) 12:10

박봉추/
ㅎㅎㅎ
괜찮어~~~

지난해에 저곳 댕겨 왔었지..
노랑코스모스가 피었을 때에..
강 둔덕을 따라 걸으며 사진 담구..

추천 1 반대 0

[3/8]

팔할이바람

2019-02-06 (수) 17:43

젊은 영감치고는
컴퓨터에 그리 친숙하지 않은 것같지만서도...

사진은 와이리 잘 찍는게냐?
아주 아트네 아트..

.처음엔 그린 그림인줄 알았네..

추천 1 반대 0

[4/8]

박봉추

2019-02-06 (수) 19:17

순수/

왔음 연락하지.
맛집 대신 바가지 철퇴가 기다리고 있긴 하지만
내가 한턱 냈을 건데...

팔할이바람/

아이폰7으로 무심코 찍은 거 칭찬 받으니 좋네, 감사!

양수리 실경은 그야말로 샹그릴라다.
귀국하면 함 들르셔...
맛난 집은 없고 서울보다 물가가 쎄도 내 산다.

추천 1 반대 0

[5/8]

만각

2019-02-06 (수) 21:31

정말로 갈아 엎었네...ㅋㅋㅋ

추천 1 반대 0

[6/8]

순수

2019-02-06 (수) 23:09

박봉추/

당시 단체로 댕겨서리...
양평의 황순원 문학관 탐방하고 물의 정원에 갔었지..
ㅎ

추천 1 반대 0

[7/8]

박봉추

2019-02-07 (목) 09:53

만각/

떡국 잘 드셨나요? 질문 삼개 있어요

1. 형수님은 폭행보쌈씩 결혼에 대해 현재 어떻게 평가하나요?

2. 따님들은 엄마의 보쌈 베이비를 어떻게 말하나요?

3. 사위들이 따님을 보쌈해싸면 어떻게 만각 흉아는?

추천 1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57978	2013 09-17

6155		인천국제공항 [2]	항룡유회	4	3067	2019 03-17

6154		기부와 뇌물 [2]	지여	4	2230	2019 03-17

6153		건널목, 유치원,그린벨트 -'정치하는~' [4]	지여	3	2297	2019 03-13

6152		베트남 호이안 [3]	항룡유회	2	3567	2019 03-12

6151		감자 농사 [7]	항룡유회	4	3314	2019 03-11

6150		광교산에서 노루귀를 만났다 [4]	순수	4	3155	2019 03-11

6149		몽양, 일본 제국의회를 아작 내다. [6]	박봉추	3	2988	2019 03-01

6148		고니 떠나는 날 (엉덩이가 닮았다) [6]	박봉추	4	2495	2019 02-23

6147		노무현 대통령님 파안대소하신 날 [5]	박봉추	1	2405	2019 02-17

6146		터널에서 보는 백남준 다다익선 [4]	박봉추	2	2622	2019 02-10

6145		상그리아 [6]	팔할이바람	3	4302	2019 02-06

6144		경기 양주 호명산 [7]	순수	2	2806	2019 02-06

6143		갈아 엎은 가을 그 꽃밭 [8]	박봉추	2	2298	2019 02-05

6142		깔루아 [9]	팔할이바람	3	3324	2019 02-05

6141		콜드 브루 커피 [5]	팔할이바람	2	3985	2019 02-01

6140		물뼈다귀 전설 [5]	박봉추	4	4314	2019 01-31

6139		배다리 선수상회 [3]	박봉추	3	2568	2019 01-31

6138		쯔란 [3]	팔할이바람	4	4000	2019 01-29

6137		양수리, 큰고니 근접 촬영 (사진추가) [13]	박봉추	6	2746	2019 01-27

6136		한강이 중국땅에서 흘러내린다는 증거 [10]	박봉추	3	2417	2019 01-21

6135		롱 아일랜드 아이스 티 [9]	팔할이바람	4	3242	2019 01-17

6134		시오 코지 [4]	팔할이바람	6	3326	2019 01-12

6133		남은 술 [8]	항룡유회	4	2655	2019 01-07

6132		불 [14]	항룡유회	4	3741	2019 01-05

6131		개승냥이 추파를 엮어 드리리... [6]	박봉추	5	3239	2019 01-05

6130		새해맞이 추억 [2]	팔할이바람	3	2451	2019 01-01

6129		연말연시 [3]	항룡유회	5	2146	2018 12-30

6128		봉추 포레스트, 이해찬 노회찬, you simin? [6]	박봉추	5	2655	2018 12-27

6127		오리의 대학합격 [10]	팔할이바람	5	2448	2018 12-26

6126		이장선거 [3]	항룡유회	5	2277	2018 12-26

6125		김연명 - 문재인 혁명이 시작된다. [5]	박봉추	6	3258	2018 12-14

6124		빌게이츠가 추천하는 도서 5권 [2]	팔할이바람	4	3943	2018 12-11

6123		봉추 포레스트, 아침 커피를 먹다가... [6]	박봉추	3	2278	2018 12-11

6122		성탄절 동네행진 [4]	팔할이바람	4	2597	2018 12-03

6121		유전학 [2]	빨강해바라기	3	1981	2018 11-30

6120		늙어 써야할 돈들의 가짜 이름표, 사보험 [5]	박봉추	6	2689	2018 11-16

6119		봉추 포레스트, 고니가 왔다 [3]	박봉추	2	2260	2018 11-12

6118		섬진강 재첩 [1]	빨강해바라기	4	2069	2018 11-06

6117		TF카드란 무엇인가? [3]	팔할이바람	3	12020	2018 11-05

6116		SD카드란 무엇인가? [5]	팔할이바람	5	3452	2018 11-03

6115		로절린드 플랭클린에게 사과한다. [2]	박봉추	3	2612	2018 10-31

6114		봉추 포레스트, 가을이 왔다. [4]	박봉추	3	2576	2018 10-28

6113		뒷산에 멧돼지가 산다. [7]	박봉추	5	2514	2018 10-25

6112		동네 호수 [2]	팔할이바람	5	2609	2018 10-23

6111		내 할머니 태어나신 1895년 단발령이 있었고... [4]	박봉추	4	2287	2018 10-22

6110		호박집 [1]	팔할이바람	3	2605	2018 10-21

6109		에헴,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8]	박봉추	5	3248	2018 10-17

6108		56시간 일했다. [2]	빨강해바라기	5	1935	2018 10-17

6107		직업과 대학 [6]	빨강해바라기	4	1984	2018 10-14

6106		웬수 [7]	팔할이바람	4	2761	2018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