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사진] 터널에서 보는 백남준 다다익선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19-02-10 (일) 16:37 조회 : 2184 추천 : 2 비추천 : 0

박봉추 기자 (박기자)

기자생활 : 4,793일째

뽕수치 : 100,770뽕 / 레벨 : 10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짤방은 양수역에서 양평 쪽으로 가는 자전거 길에 있는 터널이다. 조명이 조금씩 바뀌게 만들어 놓은 걸 그려려니 지나쳤었는데 오늘 찍어 보니 색 다르다. 백남준 작품 다다익선이 진공관 브라운관이 없어서 작동 못한다는 보도를 봤는데 터널 안에서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는 걸 확인했다고 봉추가 썰푼다.

글쓴이 :

박봉추 날짜 : 2019-02-10 (일) 16:37 조회 : 2184 추천 : 2 비추천 : 0

[1/4]

팔할이바람

2019-02-10 (일) 17:33

자전거 터널이 있다는게 더 신기.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6,55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생활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49303	2013 09-17

6155		인천국제공항 [2]	항룡유회	4	2580	2019 03-17

6154		기부와 뇌물 [2]	지여	4	1940	2019 03-17

6153		건널목, 유치원,그린벨트 -'정치하는~' [4]	지여	3	1888	2019 03-13

6152		베트남 호이안 [3]	항룡유회	2	3014	2019 03-12

6151		감자 농사 [7]	항룡유회	4	2810	2019 03-11

6150		광교산에서 노루귀를 만났다 [4]	순수	4	2706	2019 03-11

6149		몽양, 일본 제국의회를 아작 내다. [6]	박봉추	3	2516	2019 03-01

6148		고니 떠나는 날 (엉덩이가 닮았다) [6]	박봉추	4	2113	2019 02-23

6147		노무현 대통령님 파안대소하신 날 [5]	박봉추	1	1969	2019 02-17

6146		터널에서 보는 백남준 다다익선 [4]	박봉추	2	2185	2019 02-10

6145		상그리아 [6]	팔할이바람	3	3198	2019 02-06

6144		경기 양주 호명산 [7]	순수	2	2404	2019 02-06

6143		갈아 엎은 가을 그 꽃밭 [8]	박봉추	2	1920	2019 02-05

6142		깔루아 [9]	팔할이바람	3	2580	2019 02-05

6141		콜드 브루 커피 [5]	팔할이바람	2	3111	2019 02-01

6140		물뼈다귀 전설 [5]	박봉추	4	3344	2019 01-31

6139		배다리 선수상회 [3]	박봉추	3	2126	2019 01-31

6138		쯔란 [3]	팔할이바람	4	3082	2019 01-29

6137		양수리, 큰고니 근접 촬영 (사진추가) [13]	박봉추	6	2363	2019 01-27

6136		한강이 중국땅에서 흘러내린다는 증거 [10]	박봉추	3	2014	2019 01-21

6135		롱 아일랜드 아이스 티 [9]	팔할이바람	4	2486	2019 01-17

6134		시오 코지 [4]	팔할이바람	6	2587	2019 01-12

6133		남은 술 [8]	항룡유회	4	2202	2019 01-07

6132		불 [14]	항룡유회	4	2986	2019 01-05

6131		개승냥이 추파를 엮어 드리리... [6]	박봉추	5	2582	2019 01-05

6130		새해맞이 추억 [2]	팔할이바람	3	1960	2019 01-01

6129		연말연시 [3]	항룡유회	5	1807	2018 12-30

6128		봉추 포레스트, 이해찬 노회찬, you simin? [6]	박봉추	5	2238	2018 12-27

6127		오리의 대학합격 [10]	팔할이바람	5	1989	2018 12-26

6126		이장선거 [3]	항룡유회	5	1911	2018 12-26

6125		김연명 - 문재인 혁명이 시작된다. [5]	박봉추	6	2607	2018 12-14

6124		빌게이츠가 추천하는 도서 5권 [2]	팔할이바람	4	3114	2018 12-11

6123		봉추 포레스트, 아침 커피를 먹다가... [6]	박봉추	3	1894	2018 12-11

6122		성탄절 동네행진 [4]	팔할이바람	4	2135	2018 12-03

6121		유전학 [2]	빨강해바라기	3	1723	2018 11-30

6120		늙어 써야할 돈들의 가짜 이름표, 사보험 [5]	박봉추	6	2266	2018 11-16

6119		봉추 포레스트, 고니가 왔다 [3]	박봉추	2	1842	2018 11-12

6118		섬진강 재첩 [1]	빨강해바라기	4	1802	2018 11-06

6117		TF카드란 무엇인가? [3]	팔할이바람	3	11503	2018 11-05

6116		SD카드란 무엇인가? [5]	팔할이바람	5	2951	2018 11-03

6115		로절린드 플랭클린에게 사과한다. [2]	박봉추	3	2196	2018 10-31

6114		봉추 포레스트, 가을이 왔다. [4]	박봉추	3	2114	2018 10-28

6113		뒷산에 멧돼지가 산다. [7]	박봉추	5	2144	2018 10-25

6112		동네 호수 [2]	팔할이바람	5	2114	2018 10-23

6111		내 할머니 태어나신 1895년 단발령이 있었고... [4]	박봉추	4	1892	2018 10-22

6110		호박집 [1]	팔할이바람	3	2012	2018 10-21

6109		에헴,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8]	박봉추	5	2593	2018 10-17

6108		56시간 일했다. [2]	빨강해바라기	5	1673	2018 10-17

6107		직업과 대학 [6]	빨강해바라기	4	1737	2018 10-14

6106		웬수 [7]	팔할이바람	4	2176	2018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