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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에헴,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원문보기]

[1/8]

만각

2018-10-17 (수) 14:05

작은 성의표시이지만 괌솨만땅!!! to be continued----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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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박봉추

2018-10-17 (수) 14:32

짤방은 한달 전 이사한 잠실 사무실...
단풍도 안들었는데 추워졌다.

같은 건물 옆방으로 옮긴 건데
회전 개폐형 창문이라
담배 피우기 좋고 담배를 자주 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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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순수

2018-10-17 (수) 15:38

박봉추/

봉추 예비 할배..
(실은 아직 멀었지만)

호킹 박사께서 신은 없다 하셨다..
이제 신이 없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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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팔할이바람

2018-10-17 (수) 19:56

봉추/
과학자라는게
괴테의 파우스트 같아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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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박봉추

2018-10-17 (수) 21:45

순수/

신은 인간 머릿수의 딱 두배로 존재한다

1. 누구나 좋을 때 신과 나쁠 때 신이 있기 때문이다.

2. 또 직립보행(Bipedalism) 인간은
양쪽 발로 서기 때문에 신도 두개가 필요하다.

3. 강고쿠에서 가장 이성적인 사람으로
노회찬과 같은 날 귀천한 최인훈을 꼽겠는데
이 냥반도 신을 찾았다.
에잌 신가놈~하면서 말이다.

4. 올핸 범접 어려운 풍모 어른들이 돌아 가셨다.
여럿이 어깨동무 하고 가신겔까?

신이라도 삼아 줄 걸
부질 없는 이머리털 이냥 베어서...

최인훈 황현산 김윤식 선생...주루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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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미나리

2018-10-17 (수) 23:30

본글에 하나 댓글에 하나

뭉칫돈?
난 딴거없고 흑산도 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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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박봉추

2018-10-18 (목) 08:16

미나리/

돌아오는 만성절에 번개 함 할까나?

홍어삼합 말고, 과메기 미나리쌈 씹으면서
이세상 모든 신들에게 감자 먹이기 기념으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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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미나리

2018-10-20 (토) 18:36

난 경상도 보다 전라도가 좋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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