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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인지 - 한차원 높은 시각에서 관찰, 발견, 통제하는 정신작용 더 쉽고 간략하게, -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는 힘" 2002년 대선 캐치프레이저 - "두번 보면, 노무현입니다" ============================== 어릴 때, "귀신이 있는가?" 청소년 - "영혼이 있는가?" 노년 - "神, 종교란?" 과학 - "외계인은 있는가, 외계인과 접촉이 가능할까?"
개미와 사람 개미가 인간이고 사람이 신이나 외계인이라면? 개미 관점에서 신과 소통할 수단이 있는가? 사람의 말귀를 개미가 알아들을 수 없듯이 개미의 행위를 사람의 가치관으로 재단할 수(필요)가 있는가?
과학과 수학 제곱해서 -1 이되는 i 라는 허수나 E = mc2 ,등 수학으로는 소통가능한 것을 일상용어로는 설명할 수 없을 때 "소통이 되지 않는다 !" 고 말할 수 있을까?
조선시대 사람에게 텔레비젼을 설명해 주면 "T V ? 그건 기적이고 귀신이다" 천년전에 살았던 사람에게 "지구는 둥글고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 라고 설명하면, " 미친, 너가 가봤어, 돌아봤어? 돌안 넘이구먼, " 그랬겠지 기초적인 과학교육을 받은 현대인들은 '우리는 3차원의 세계에 살고 있다" 고 믿고 있다. 실제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살아가고 있다. 과연 그럴까? 실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2차원 뿐이다. 3차원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인간)은 없다. 3차원을 볼수 있는 눈을 가졌다면? 그는 인간이 아닌 외계인이거나 초능력자이다. 세상에 태어나서 평면(2차원)만 볼 수 있는 눈을 가졌지만, [상상] 이라는 뇌의 능력으로 2차원 장면을 3차원으로 해석하며 살아가고 있다 수십억 인류가 2차원밖에 볼 수 없는 눈, 뇌의 상상력으로 3차원의 세계에 살아가고 있을 때, 3차원 뇌에서 4차원 상상까지 확대할 수 있음을 아인슈타인의 뇌가 증명한 것이고... 한 눈이면 원근(遠近)판별이 어렵지만, 두 눈이어서 원근(멀고 가까움)을 볼 수 있는 것도 눈 시신경이 하는 작용은 아니다. 단지, 뇌 의 인지력일 뿐이다. -------------------- 자녀에게 도움이되는 부모이고 싶은게 인지상정이겠지만. [메타인지] 차원에서 '자녀 속 썩이지 않는 부모가 되자' 는 결심일 수도 있다. 누군가가 "민주당 국회의원 문제점, 딱 한가지만 지적하라" 고 한다면 "아직도 날마다 조중동 종이신문 읽고, 레가시 언론 티비 시청한다" 는 점이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는 힘' 이 [메타인지]라면, '두번보면 노무현입니다' 라는 메타인지를 역주행하는 처사이다. 기레기들, 그 중에서도 조중동, 특히 조선일보의 '추미애' 까기가 한창이다. 조국리트머스 실험 합격하고, 메타인지 관문까지 통과했다는 긍정적 조짐이다 딱, 한차원만 높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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