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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의 진실, 분별력 고취를 위해 아래의 <창조주 메시지>를 소재로 삼았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 창조주 메시지 : 신과 우주인과 지구인 http://cafe.daum.net/ThoughtFaithClub/IB2S/20 메시지 내용이 장황하고 길어서 이해하기 쉽도록 본인 스타일과 사견을 첨가하여 소제목 별로 원문을 소개한다는 것을 알려드리며 원문이 궁금하신 분은 위에 소개한 글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금산 -------------------------------- <[창조주 메시지] 신과 우주인과 지구인> 1. 정보를 구하는 것으로는 의미가 없다. 혼란만 가중될 뿐이다. 2. 만연해 있는 기존의 종교 에너지를 버려야 한다. 3. 우주인을 불러온 지구인의 기원(우주인 대표) 우리(우주인)는 <스페이스 커드맨> 계획으로 인류를 구원하려고 했으나 그것이 큰 잘못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인류 앞에서 신으로 행세하고 인류를 노예로 취급해 왔던 것은 모두 픽션이었고 속임수였다. 깨어난 인류들이 원하여 우리는 더 이상 지구와 인류를 콘트롤하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는 메시지로 혼란시키는 일도 없을 것이다. 지구는 인류가 살아야 하는 행성이라는 것을 생각하여 우리들의 정보에 더 이상 매달리지 말고 인류 스스로가 살아가야 할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
4. 종교가 불완전하다고 해도 부정성 같은 배척심을 버려야 한다. 5.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라. 지구는 인류를 지배하려는 어둠의 우주인들이 장악해 왔으나 동양의 일부 종족(한민족?)은 영향력이 비교적 적은 환경에서 생존해 왔다. 그들(동양의 일부 종족)은 창조주와 연결된 유전자 에너지를 보유하고 있지만 그 숫자는 1할에도 미치지 못한다. 우주인은 모두 지구를 떠나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우주인에게 매달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사람들은 인류지배 미련을 버리지 못한 어둠의 외계인들에 의해 다른 어둠의 행성으로 옮겨지게 되어 노예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살게 될 것이다. 인류는 몇 년 동안 공부하고 수행해 왔지만 신의 경지에 도달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우리도 마찬가지다. 진정한 신은 지배자도 아니고 절대자도 아니다. 지구의 미래는 신과 우주인이 만들어주지 않는다. 인류는 (금성인들 처럼) 의뢰심을 버리고 인류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해야 한다. ☛ 나는 금성에서 왔다. http://cafe.daum.net/KoreaVirtualNation/S8HT/15 6. 가르치고 판단하고 넓히려고 하지 마라. 사람들 각자가 행동하고 실천하면 세상이 바뀐다.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해도 사람들을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넓히려는 에너지를 만들지 마라. --------------------------------------- 영성인과 각성자들은 1-5까지의 내용을 모두 이해하고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6번이다. 깨달은 자 각인들이 구심점도 없이 중구난방으로 행동해도 세상이 바뀔 수 있다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6번 내용에 의구심을 가진 사람의 글을 스크랩으로 전달한 분이 있어서 분별심 함양과 고취를 위해 글 재로 삼는 것을 양해 바란다. ☛ 우리가 세상을 바꾸려고 한다면 http://cafe.daum.net/ThoughtFaithClub/HT6z/46 위의 글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세상은 통일된 의식의 장이고, 의식의 장은 내부의 상호작용으로 정체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고 진화한다. 모든 것이 진동하는 파동의 세계에서 한사람의 의식파동의 변화는 다른 사람, 더 나아가 전세계와 우주의 파동과 공명되면서 변화를 일으키게 된다. 여기에서 이해의 연결고리를 발견할 수 있다. 거짓되고 부조리한 세상을 변화시키려면 자신이 바르게 변화하고 의식의 성숙과 진보를 이루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을 혁명시키려고 하지 말고 자신을 원천적으로 혁명시켜야 하는 것이다. --------------------------------- 나는 소개한 글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본문 6번 내용을 “인간치고 온전한 사람이 있을 수 없으므로 온전하지 못한 사람들이 가르치려고 하고, 자기의 사상과 철학을 넓히면 세상이 더욱 혼란스러워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는 내용으로 이해하기 때문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세상은 영성인과 각성자들만이 사는 것도 아니고, 영성인과 각성자들의 깨달음 수준이 모두 같은 레벨일 수 없다는 점이다. 한국인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세상의 변화를 원한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는 한,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고 한국인이 돈의 노예들이 되었듯이 어둠이 빛을 지배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메시지를 긍정적으로 이해하려는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지만 글을 쓴 사람의 논리와 사고방식을 비약시켜서 말하면 “예수와 석가는 모두 쓸데없는 짓을 하고 갔다.”가 되고, “정치가 썩고 사회가 부도덕과 불량심으로 얼룩지건 말건, 한국이 일제에 먹히고 적화통일이 되건 말건, 상관하지 말고 골방에 틀어 앉아서 마음 공부와 수련을 열심히 하면 세상이 저절로 변한다.”는 것이 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창조주 메시지가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져버렸다고 생각하는데 이유는 인간의 내면에는 모두 빛의 속성과 어둠의 속성이 공존하고 있듯이 창조주 메시지를 전달한 우주인 대표와 메시지를 전달받은 사람에게도 내재되어 있는 어둠의 속성이 자기도 모르게 메시지에 포함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소개의 글과 같이 어둠의 속성을 분별하지 않고, 창조주 메시지를 모두 긍정적 맹목적으로 생각하여 정당화시키는 일에 열중하면, 본의 아니게 어둠에 편을 드는 어둠의 동조자가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깊이 고민해야 할 것이다. 2013. 11. 20 새세상 창조포럼 김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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