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의 부인[몇번째부인? 인지는 잘 모르겠다]
벽화/ 알레마디공원의 일요일 오후
벽화/ 창조
벽화/ 십자로의 남자
벽화
알라메라 공원에 나오는 마네킹인데 멕시코의 주체성을 잃어버리고 외국의
겉모습에 사로잡힌 검은머리 외국인을 풍자한 마네킹
[우리의 대부분의 모습도 이와 같을것 같아 뜨금했다]
멕시코의 자부심인 그는 12세에 유명한 교수들과 화가들에게
교육을 받고 판화가인 모사다의 영향을 받는다 .정부의 지원으로 유럽으로
유학을 가서
모딜리아나,등 유명한 화가들과 친분을 가지면서
입체주의와 피카소에 의한 파피에콜레[콜라주기법]의 영향을 받았다
파리에서 지내다가 스페인으로가서 이베리아를 여행하면서
후기인상주의에 깊은 영향을 받는다
[미술의 천재도 세계적인 여러 선배들의 영향을 받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신의 화풍을 완성한다]
리베라는 멕시코의 벽화주의자로 유명한데 예술의 사회적 역할과
멕시코혁명의 이상을 반영시키키위한 대중적운동을 하려했다
그는 이탈리아 로 가서 르네상스시대의 작품들을 연구하면서
국민들 삶속에 함께하는 미술과 삶을 보았다
1921년 멕시코로 돌아와 시케이로스 와 호세클레멘테 오로스코와 함께
멕시코 벽화운동을 시작했다
30년간 독재를 휘두르던 디아스대통령을 반대하는 멕시코혁명이
일어났는데 100만명이상이 사망했으나 토지개혁에 실패하고 군부
세력들은 다시 혼란의 원인이 되었다
혼란기의 멕시코에 돌아온 디에고는 벽화작업을 통해 고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멕시코의 영웅들과 역사의 중요한 인물,민초들의모습을 보여준다
스페인의 식민지지배 이전의 멕시코의 영광을 그렸다.
그는 농민들을 가장 중심에 넣고 민초들의 삶을 그렸다
자존감이 없는 국가나 사람은 지리멸려랄뿐이라고 생각한다
몇번의 결혼과 수많은 여자와의 염문들로 유명한 그는 예술적으로
단단히 연결된 프리다칼로와의 결혼생활과 예술적동지애가
끈끈하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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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