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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롬멜

글쓴이 :

스카페이스 날짜 : 2011-03-22 (화) 10:42 조회 : 5933 추천 : 7 비추천 : 0

스카페이스 기자 (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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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이 사람에게 푹 빠져 있었던 적이 있었다.

사막의 여우로 전차 군단의 명장 으로만 알려진 에르빈 롬멜.

나치에 부역 했지만.

결국엔 영화 <작전명 발키리>에서 처럼 히틀러 암살 쿠테타에 한 발 담그고

실패로 끝나자 자살로 최후를 마감 했지만.

그의 전기를 보면 알겠지만.

그는 진짜 군인 이었다. 그의 조국 독일을 사랑 한.

그것 보다.

독일군 군복이 너무 멋 있었다.

알고 보니. 독일군 군복은 휴고 보스가 디자인 했다네.

정말 포스에 간지가 좔좔.

히틀러에 나찌같은 놈들이 입기엔 정말 아까운.

서프의 쿠테타는 이대로 끝나고 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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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페이스 날짜 : 2011-03-22 (화) 10:42 조회 : 5933 추천 : 7 비추천 : 0

[1/3]

나도정지

2011-03-22 (화) 11:57

그랬군요
역시 프로는 정의롭다.
훌륭한 군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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