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뉴스

	총 게시물 3,145건, 최근 0 건

[문학] 외.사.랑

글쓴이 :

희망찬내일위해 날짜 : 2011-03-31 (목) 13:53 조회 : 5020 추천 : 8 비추천 : 0

희망찬내일위해 기자 (희기자)

기자생활 : 5,126일째

뽕수치 : 51,680뽕 / 레벨 : 5렙

트위터 :

페이스북 :

최신기사

처음 그녀를 본 순간...
나와 너무 닮음에 놀랐습니다

시간이 흐른뒤에...
나와 너무 다름에 놀랐습니다

우리는 항상 같은 길을 가지만
우리는 항상 다른곳을 쳐다 봅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빈가슴으로 되돌아오곤 한답니다

그런 그녀의 이름은~~

□ □ □

글쓴이 :

희망찬내일위해 날짜 : 2011-03-31 (목) 13:53 조회 : 5020 추천 : 8 비추천 : 0

[1/4]

만주개장사

2011-03-31 (목) 13:57

그녀가 만주개장사 오빠가 아닌 것은
분명하다... 5글자이니까....

그럼 혹시 그녀가 박봉팔...
박봉팔이 여자??

추천 0 반대 0

[2/4]

인드라망

2011-03-31 (목) 15:23

아 증말...... 맘 아프다..

추천 0 반대 0

[3/4]

일타싹쓸

2011-03-31 (목) 16:08

바 끄 네?

추천 0 반대 0

[4/4]

베일

2011-03-31 (목) 16:58

바 꾸 네?
아 슬퍼지네.. 바꾸네라고 하고 나갈려니 영~~~

추천 0 반대 0

		총 게시물 3,145건, 최근 0 건


번호	사진	제목	글쓴이	점수	조회	날짜

		문예, 과학 게시판 안내	미래지향	2	46999	2013 09-17

		노무현 대통령님의 글쓰기 지침 [22]	팔할이바람	30	101950	2014 01-15

45		외.사.랑 [4]	희망찬내일위해	8	5021	2011 03-31

44		살은 말이 없다. [10]	해인	10	5840	2011 03-31

43		문을 따는 법 [12]	시적모험	27	7840	2011 03-31

42		거울놀이 [13]	이장	11	5848	2011 03-30

41		婆子燒庵 [4]	희망찬내일위해	10	5204	2011 03-30

40		리처드 파인만의 '발견하는 즐거움'을 … [9]	자전과공전	14	6146	2011 03-30

39		결정적 순간 [4]	해인	7	5875	2011 03-30

38		상상력 뛰어난 초현실주의 사진작가 Ben Goossens [1]	이놀자	5	6120	2011 03-29

37		공주를 구한 어이가 없는 왕자 [18]	시적모험	26	7135	2011 03-29

36		엘레지의 우리말 [19]	화나면5cm	15	9413	2011 03-29

35		석양 [5]	해아를꿈꾸며	11	5819	2011 03-29

34		리라꽃 던지고 / 한 하운 [6]	희망찬내일위해	5	9766	2011 03-29

33		강물에 뜬 감자 [5]	해당화	9	5777	2011 03-29

32		긍정적 마인드 [8]	희망찬내일위해	9	4984	2011 03-29

31		진리 하나, 진리 둘 [3]	한량	5	5395	2011 03-29

30		자연의 한조각	해인	4	3167	2011 03-29

29		글 쓰실 때 대표사진을 필수사항으로 변경합니다 [5]	관리자	6	6325	2011 03-28

28		문예방 작가들에게 [6]	마케터	9	6441	2011 03-28

27		봉숙이와 같은 작가들을 위해~~ [11]	희망찬내일위해	9	5651	2011 03-28

26		봄비 [7]	디제라티	9	5207	2011 03-28

25		황제는 누구랑 노나? 발가 벗고 노나? 그 여자들… [3]	박봉추	3	6062	2011 03-28

24		황제는 누구랑 노나? 발가 벗고 노나? 그 여자들… [10]	박봉추	13	7345	2011 03-28

23		주고받기의 빛 [7]	해인	25	6440	2011 03-27

22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5]	희망찬내일위해	9	5933	2011 03-26

21		문예방에 올려도 되는 건가? [3]	해아를꿈꾸며	13	6264	2011 03-25

20		하이쿠 몇 개 감상하기 [7]	여의도P	11	4968	2011 03-25

19		자룡 활 쏘다 [6]	화나면5cm	8	7358	2011 03-24

18		박봉팔닷컴 이용안내 (2011년 3월 27일 수정)	관리자	8	4478	2011 03-23

17		조선을 어찌 봐야 하나. [5]	밥솥	13	6137	2011 03-23

16		불교와 힌두교 [21]	밥솥	14	7013	2011 03-22

15		앎, 그리고 불교 [22]	화나면5cm	12	6459	2011 03-22

14		순자말고 등자 [3]	밥솥	6	6275	2011 03-22

13		유학의 타락 - 채택 대상으로서의 철학 [1]	밥솥	9	6190	2011 03-22

12		롬멜 [3]	스카페이스	7	6007	2011 03-22

11		달마가 동쪽으로 가져간 것. [20]	밥솥	9	5079	2011 03-21

10		비틀즈가 인도로 간 이유 [10]	밥솥	12	6884	2011 03-21

9		전차군단	밥솥	10	3991	2011 03-20

8		맞춤법 이야기 [12]	돈팅구리	38	7092	2011 03-19

7		아리스토텔레스와 노예제 [3]	밥솥	21	11426	2011 03-18

6		(쉬어가기)이정우의 자기 발등 찍기 [3]	밥솥	11	7532	2011 03-18

5		소크라테스는 견자. [15]	밥솥	14	6080	2011 03-17

4		옥이에게 II [2]	돈팅구리	3	5672	2011 03-16

3		. [4]	바람	7	7254	2011 03-16

2		옥이에게 I [12]	돈팅구리	5	5747	2011 03-16

1		문예과학방 안내 [4]	관리자	42	16199	2011 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