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
(2012年5月5日12時35分 読売新聞)
おなかの脂肪で歯茎再生..阪大グループが臨床へ
복부지방으로 치경재생..오사카대학연구팀이 임상실험도전
 환자 피하지방으로부터 줄기세포를 추출하여 치주조직에 이식하는 기법을 오사카대학에서 개발
심각한 치주병으로 잃어버린 치경(치아뿌리)등을,
환자의 피하지방으로부터 추출한
줄기세포를 이식하여 재생하는 임상치료법을 세계최초로,
오사카대학 치과대 부속병원의 무라카미 신야 교수팀이 개발했다.
동물실험에서는 그 재생효과가 확인되었으며,
지난달 하순,
보건복지부의 인간 줄기세포에 관한 심사위원회에 연구계획서를 제출했다.
이 연구계획서가 통과되믄, 올해안에 실시될 예정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하게 된다.
치주병은 성인의 약 80%가 걸리며, 치아를 잃는 최대 원인이 되고 있다.
감염에의한 염증으로, 치경과 그 밑의 치조골이나 세멘트질등의 치주조직이
파괴되어 구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임상연구는, 가벼운 증상부터 중증의 환자 12명이 대상이다.
국소마취를 한 환자의 복부 피하지방을 30 ~ 10 cc 체취.
치주조직의 근본이 되는 줄기세포를 추출한다.
3주간 배양후, 치조골이 없어진 부분에 이식한다고 한다. .....
우리 연구소에
구강건조증 환자치료를 위해
침샘(Salivary Glands)을 줄기세포를 이용, 재생연구하는 팀있는듸...
치아자체를 재생시키는건 첨 보네... 테크닉적으로는 별어려운 점이 없는건듸...
왜 피하지방유래 줄기세포를 썼지? 여러 줄기세포중에서?
논문좀 찾아바야 쓰것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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