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예술이 머간듸...
이런 그림 나부랭이 한장이 1,000억이나 한다냐?
그려.....나 무식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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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신문
(2012年 5月3日 9時44分)
ムンクの「叫び」、
１億２千万ドルで落札 美術品最高額
뭉크의 "절규", 1억 2천만달러에 낙찰. 미술품 최고가.
노르웨이 화가 뭉크(1863~1944)의 대표작 "절규"중 한 작품이
2일, 뉴욕에서 옥션에 나와,
수수료포함 약 1억 1992만달러
(약 96억 1,200만엔; 한화로 약 1,000억)에 낙찰됐다.
경매를 실시한 소더비즈(Sotheby's)에 의하믄,
경매로 팔린 미술품으로는 사상 최고액이라칸다.
이전까지 최고기록은,
2010년 5월에 낙찰된 피카소의
"누드, 관엽식물과 흉상" 이것이 약 1억 650만달러였다.
으짜고 저짜고 샤발샤발 얼레얼레...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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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췌....
이해가 안가...이해가.....
꼴랑 저거 한장이 1,000억???....아놔.....떡이나와 밥이나와...킁....
"예술은 사기다"카셨던....남준이형님말이 마저....음냐...
근듸...첩보에 의하믄.....
저게 원래는, 원본과 달리......허리 잘린 그림이라카드만...
 이게 원본이라는 썰이....ㅡㅠㅡ;;;;;.....음.... 뜬금 정신사나운 리바이벌 풍악: Oh my Julia 가수: Checkers
[이 게시물은 관리자에 의해 2012-05-03 17:11:13 생활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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