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2012年 6月4日 21時8分)
北極の"日傘"雲,10年で３割減少温暖化が影響
북극의 양산 구름, 10년간 30%감소 지구 온난화가 그 원인
 북극의 아침에 볼 수 있다는 낮은 구름
지구 온난화영향으로 해빙이나 빙하가 줄어들고 있는 북극해에서
해빙이 줄어든 결과로. "양산(日傘: 햇빛가리는 우산)"역활을 하는
낮은 구름의 비율이 지난 10년간 약 30%정도 줄어들었다는 사실이
해양연구개발기구의 조사로 밝혀졌다.
낮은 구름이 감소하여,
해빙이 또 다시 빨리 녹는 악순환이 일어나고 있다고 보여진다.
온난화에의한 구름의 변화가 확인된 것은
처음 있는 일로, 북극주변의 일기변화 해명연구를 한다고.
미국 지구물리학 연합의 학회지에 게재된 내용이다.
해양지구 한랭기후연구 팀 리더 이노카미 쥰(猪上淳)씨등은,
1999~2010년사이 가을부터 여름에 걸쳐 8번 행한 항해에서
구름의 분포를 조사했다.
1998년 미국의 조사를 보믄,
구름의 약 90%가 높이 약 500 m에 집중됐었으나,
조사결과, 500 m 높이의 구름은 약 60%로 30%정도가 줄어 들었으며
1998년에 5%이하였던 높이 1 km 높이의 구름비율은 약 20%증가했다고.
전체적인 구름의 높이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확인 됐으며,
구름전체의 양도 줄어 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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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망하믄 얼로 도망가냐....
난 살아야혀....
저렇게 되믄....
농산물시장이 요동치게 될거라는 야그고...
정치,경제, 사회까지...
아조...
P.S. 그나저나...
11년간이나 그 추운 북극해를 배타고 돌아다니믄서
온갖 구름의 높이를 계산하고 다닌
연구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난 몬햐.
추워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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