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
(2012年 6月17日 12時36分 読売新聞)
世界初の青いダリア…千葉大で６年かけ花開く
세계최초 청색 다알리아...치바대학에서 6년에 걸쳐 개발
 파란 다알리아의 손질을 하고 있는 연구원
치바대학 대학원 원예학 연구과의 미이 마사히로교수팀이,
유전자 조작기술을 이용, 파란 다알리아 개발에 세계최초로 성공했다.
미이교수팀은
지난 2월에 파란색의 호접란도 개발한 적이 있어,
미이교수는 "언젠가 파란색 사쿠라를"이라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다알리아는 보통, 빨강이나 황색의 꽃을 피운다.
미이교수팀은,
파란색 꽃을 피우는 야생초인 로초(露草)로부터
색을 결정하는 유전자를 채취,
짙은 핑크색의 꽃을 피우는
다알리아의 염색체에 채취한 유전자를 재조합했다.
이런 실험작업을 거친 다알리아는,
꽃잎이 한장만이 청색 다알리아와 꽃잎 8장이 핑크인 다알리아를 교배,
꽃잎 8장이 다 청색인 다알아라의 개발에 성공했다.
유전자 재조합은 세균을 이용하여 행하나,
세균과 식물의 교환성(세균이 식물에 잘 침투 안한다는 야그)에 문제가 있어
청색 다알리아 개발의 성공까지는 6년이나 걸렸다.
......
ㅡㅡa.....
치바대학의 미이교수야....니 그거 왜 만들었냐?
쓸데없이 자연생태계 좀 흔들지 말어...
그 6년이믄...
나같음 다른거 해따....음냐...
 .....
자기만족을 위해 사이언스좀 하지마라.
연구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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