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
(2012年 6月16日 15時50分)
中国、
日本の潜水記録抜く水深 6671メートルに到達
중국, 일본잠수기록을 깨고 수심 6,671m에 도달
중국 신화사통신에 따르면,
중국의 유인 잠수정 "교룡(蛟竜)호"가 15일,
태평양의 마리아나 해구에서 수심 6,671m 잠수에 성공했다고 한다.
일본의 조사선 "심해 6,500"가 갖고 있었던 잠수기록, 6,527m를 깬것.
교룡호는 작년, 5,188m의 잠수에 성공했었는데,
15일의 잠수실험에서, 7,000 m를 넘는 깊이의 잠수에 도전했었다고.
중국에서는,
무인 우주실험실 "천궁(天宮) 1호"와의 도킹을 위한,
유인 우주선 "신주(神舟) 9호"의 발사가 16일에 예정되있다.
중국언론에 따르면,
교룡호 3명의 승조원은 수심 6,000m의 바다속에서 지상으로 교신,
신주 9호의 발사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
짱깨덜.....대단허다....
저 깊이에서 수많은 데이터를 득했을텐듸....
물리, 생물, 환경등의..
아놔...우린 언제쯤..
 ......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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