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신문
(2012年 7月4日 17時10分 読売新聞)
「神の粒子」発見か..現代物理学の説明に不可欠
"신의 입자" 발견인가? 현대 물리학의 설명에 필수 불가결
 신의 입자라고 하는, 힉스입자(Higgs Boson)를 검출하기 위한초거대 실험장치, "아틀라스"
 작년, 12월13일, 유럽합동 원자핵연구소는우주 창조에 깊히 관여했다고 여겨지는 "힉스입자"의 존재를암시하는 징후를 발견했다고 발표.(사진은 CMS라는 힉스입자 연구실)
유럽합동 원자핵연구기구(CERN, 스위스 쥬네브 교외)는 4일,
"힉스입자로 보이는 새로운 입자를 발견했다"라고 발표.
힉스입자(Higgs Boson)는,
1. 우주에 존재하는 만물들에게
2. 질량을 부여한다고 여겨지며,
3. 별이나 생명의 탄생등
4. 우주의 존재를 설명하는 "표준논리" 설명에 필수불가결한 존재.
이 입자는 "신의 입자"라라고도 불리며,
세계의 우수한 물리과학자들이 지난 40년이상 탐색해 왔는데,
이번의 발표로,
현대물리학을 지탱하는 "표준물리론의 정당성"이 거의 증명된 셈이다.
발표주체는,
동경대학과 고에너지 가속연구기구등
일본의 16개연구소가 참가하는 "아틀라스(ATLAS)"와
유럽을 중심의 "CMS"라는 CERN에서 연구실험중인 2개팀.
양 연구팀은,
2010년에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 있던 CERN의
"대형 하드론 충돌가속기(LHC)"라는 실험장치로
양자(陽子)를 빛의 속도 가까이 가속화,
두개의 양자를 정면을 충돌시켜
탄생직후의 우주상태를 재현.......ㅡoㅡ;;;.
그 충돌로인해 탄생, 발생된 수많은 입자중에,
힉스입자가 있는지 없는지 일본및 유럽에서 각자 조사해 왔다고.
.......
책몇권 읽고 샤발대는 수준이 아닌게,
작금의 현대과학이라는 것...
우주의 탄생도 실험실안에서...
생명의 탄생도 현미경아래서..
결론은...
이공계만세.
세계의 우수 인재덜아 이공계로 와라!!! 모여라!!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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