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세다 대학의 오카우치 미츠자네(岡内光眞 )교수
1. 고고학자
2. 인공위성을 이용한 피라미드 위치탐사 일본 일인자
3. 내가 석사시절 교양과목으로 몇번 강의듣고, 레포트까지 제출한 적이 있는
4. 강의실력도 발군, 뭔 비쥬얼이 농부같아서 아쉽지만서도...ㅡ..ㅡ;;..
영화 인디아나존스에 나올 법한 해박한 고고학 지식의 소유자.
*본 기사와는 직접적 관계는 없으나, 기사를 읽고,
문득, 오카우치 교수가 생각나 소개해 봄.
......
아사히신문
(2012年 7月3日 16時53分)
ピラミッドを
宇宙線で透視 建築法の謎解明に日仏タッグ
피라미드를 우주선에서 투시, 건축법해명에 프랑스와 공동연구
 ( 연구방법 개요도: 어....이옵화의 미술감각이...조금 나아졌.....ㅡㅠㅡ;;...)
두께 1 km의 암반도 통과 가능한 뮤입자를 인공위성에서 발사,
이집트의 거대 피라미드의 내부를 투시해서 그 건축법을 해명하려는 연구가
일본인 물리학자와 프랑스의 건축가에의해 계획중이다.
이집트의 도시중의 하나인 기자지구, 최대의 에후왕 피라미드는,
1. 최고높이 약 140 m
2. 밑바닥 230 m의 건축물로,
3. 무게 2.5 톤의 암석을
약 200만개이상이나 사용되어 세워졌으나,
그 건축법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프랑스의 건축가, 쟝 삐에르 우단씨는
수년전, 그 건축법의 하나로
피라미드 내부에 나선형의 터널을 만들어,
내부로부터 쌓아 올렸다는 가설을 발표했었는데,
지금까지의 유력한 그 건축법 이론(가설)은,
피라미드 외측에 느슨한 판대기를 만들어, 돌을 위로 운반했다는 가설.
그러나,
지금까지 피라미드내부를 자세히 조사, 그 건축법을 알아낼 방법이 없었다고.
.......
참으로 신기하고....흥미진진허다....
꼭 성공하길...
이공계 만세.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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