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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응용과학] UFO는 실제로 존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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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2-10-10 (수) 05:39
조회 : 4576
추천 : 10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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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할이바람 기자 (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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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군(USAF)이 1950년대에 추진했었던 "Project 1794"자료의 일부.
미 공군은,
지구 성층권을 시속 4,200km의 속도로 비행할 수 있는,
"원반형 비행물체"의 개발을 1950년대에 추진했었다한다.
최근,
그 정보의 일부가 기밀해제되어 공개되었다고.
 ....이넘덜......
.......
최근 미국의 국립공문서 기록관리국은,
미공군이 1950년대에 추진했었던
초음속 원반비행체 개발프로젝트(Project 1794) 개략도의 일부를 공개했다.
사이트 <--- 여기
기밀이 해제된 자료에 따르믄,
미공군은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원반형비행물체 개발계획을 위해
캐나다의 항공기업, Avro Aircraft
Limite사와 계약을 맺었었고,
비행체의 설계, 개발 초기 비행체의 개발 및 시험비행의 결과가
정리된 메모의 일부도 공개됐다.
메모의 일부 <-- 여기
이 메모에 따르면,
연구개발의 최종목표는
1. 속도: 마하 3~4
2. 고도: 30 km
3. 최대 비행거리: 1,852 km 였다.
그 당시의 개발프로젝트 연구비는,
약 316만 8천달러(현재 가치로는, 2,260만달러...ㅡoㅡ;;....헉....)였는데,
엄청난 연구비의 부담과 실제 이용도(군사)면에서 무리라는 판단에,
1960년대에 들어 연구 프로젝트가 폐기되었다고.
개발 초기모델과 비행시험 동영상:
현재 2대가 현존한다고 한다.
** 개발주체 회사였던,
Avro사가 그 당시 연구프로젝트 야그를 정리한 책
"Avrocar: Canada’s Flying Saucer"....이것을 보믄 더 자세히 알수 있다고.
P.S.
미국 공군애덜...
걍 다 때려 쳐따고카고...실제로는 ....
그니까...
1950년대니까니....60년넘게 비밀로 계속 개발해온거 아녀?......ㅡㅡ+....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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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팔할이바람
날짜 : 2012-10-10 (수) 05:39
조회 : 4576
추천 : 10 비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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