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 한장을 보고......
정치방에 글을 올리믄서, 위의 짤방을 썼는데...
응????.....ㅡㅡa....이게 누구더라...카는 생각이 드는거야.....훔냐...
알아보니...
이 옵화가 일본체류를 마치고 돌아 온 후
일본화폐가 바뀐거라 카드만.......ㅡ..ㅡ;;;;.....참 세월빨러.....
...
현 일본 1,000원짜리 화폐 주인공....이 사람.
 이름: 노구치 히데요(野口 英世)
출생: 1876년, 일본 후쿠시마
학력: 일본 의과대학, 미국 펜실베니아 의대졸업
직업: 의사. 세균학자
특징: 가난한 집에 태어나,
한쪽 손에 큰 화상을 입어, 쓰지 못하는 신체적 결함을 딛고
황열병및 매독연구로 수많은 논문을 남김.
사후(死後),
그의 업적(?)을 기리기위해,
박사학위가 없었던 그에게, 일본의 교토대, 동경대가 박사학위수여.
......
왜구이고...
더군다나 처자도 아닌,...ㅡㅡ^..
노구치 히데요에 대한 글을 올리는거슨..
저 노구치 히데요가 일본 화폐의 인물이 됐다는 것에대한 뜨아함때문이다.
상당히 잡스러웠던,
의리고 지라리고 없었던,
그의 사생활에대한 것은 다 덮고,
누구다 다 인정하고,
동의하는 의학자로서의 그의 업적의 허접함을 지적하고자 한다.
1. 노구치는 200여편이라는 다수의 세균관련 논문을 남겼으나,
2. 이 논문은 거의 다.... 그의 리더였으며,
노구치가 일했던 락펠러연구소의 의학부장이였던
사이먼 플렉스너(Simon Flexner)가 노구치의 논문을 의심없이
다 논문지에 실어 준 결과일 뿐이다.
3. 하여,
아무런 검증없이 설렁설렁 논문지에 실리게 되었고
현재, 노구치의 논문 대다수가 실험 재현성이 없음이 밝혀졌다.
(간단히 말해, 가짜라는 야그)
4. 더욱 당혹스런 거슨..
그의 주 전공이라 할 수 있는 황열병(黄熱病) 원인세균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는데,
황열병 원인은 세균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도 않는 바이러스.
이거슨, 노구치가 본 적도 없으면서 고의로 사기친 것. 악질이다.
(그 당시에는,
바이러스를 볼 수 있는 전자현미경도 없었고,
제대로된 바이러스 검증 실험체계조차 존재하지 않았던 시절이였다)
하니, 걍 세균이라 고의로 박박 우긴 것.
5. 나아가,
존재하지도 않는 세균으로 백신(노구치 백신)을 만들었다고 거짓발표.
사기를 침(가짜이니 당연히 효과가 없었음).
이외에도, 노구치 연구의 대다수는 거짓이였음이 밝혀짐.
(저런 거짓 연구가 한두개가 아니라는 야그)
결론: 사기꾼 노구치를 국가의 지폐인물로 한 것은 일본 왜구들의 광기다.
.... 본글을 올린 정서적 이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왜구들의 사기질에 현혹되어, 노구치가 무슨 대단한 위인인양 착각, 그를 존경하는 대한민국 인민이 한명이라도 생길까바.. 이 옵화와 같은 동업자임에도 불구하고, 이 옵화가 노구치를 팩트로 정당하게 디스한거다(더 할라다가.....ㅡㅡ+..). 아조기냥.... 왜구 노구치와 그를 뻔뻔하게 우상화하는 현재의 일본 왜구시키덜을 믿지 마라. 양쪽다 걍 개늠덜이다. 아오... 심심하니....마무리로 댄스풍악이나...ㅡㅠㅡ;;;.. 풍악: 달타령 가수: 김부자 얼~~~쑥~~~~ | 
ㅋㅋ 
..여기에 또 비정회원동지가..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