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음(音)을 리믹스하여, 병의 뚜껑을 열때마다 새로운 음악이 나오게 하는 작품. ....
일본음악관련 잡지좀 읽다가 재미난게 있으가 소개.
위의 "Soundbottle"이라는 작품은, 작년, Mitsubishi Chemical Junior Designer Awards에서 사카이 나오키(坂井直樹)상을 주상한 작품으로, 뜬금없이 나타난 것같지만 병을 이용한 음악관련 작품이랄까.....제품이랄까... ㅡㅡa...머라 딱~ 표현하기 거시기하지만서도..
병을 주제로.. 음악을 즐기는...그니까... 음악만들기 및 감상분야에 새로운 컨셉중의 하나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일단 보자.
이런 계통의 음악관련 원류는 미국 MIT대학의 MIT Media Lab소속, Tangible Media Group이라는 곳으로 몇년전에, 위의 Soundbottle과 비슷한 작품을 소개 한 적이 있다.
...믄가...다덜....신비롭고 고상허다.......옵화처럼 엘레강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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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