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팔할이바람 번역
-데스 스타 건설을 위한 자원과 자금을 확보하여
2016년까지 건설해야 한다는 청원에대한 미국정부의 공식답변-
미국 정부도,
청원을 내주신 분들과 같은 생각으로,
미국의 고용창출과 방위력 강화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데스 스타의 건설계획은 없다는 것을 알려드리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데스 스타 건설비는 약 85경 달러를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부는 재정적자를 확대하는게 아니라, 축소하려 노력중입니다.
2. 미국정부는 한개의 혹성을 날려버리는 것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3. "1인승 우주전투기 한대만으로도 간단히 파괴될 수 있다"라고 하는
근본적인 약점을 갖고 있는 데스 스타에, 국민이 낸 거액의 세금을
투입할 타당한 이유가 있습니까?
그러나,
아조 주의 깊게 생각해 보믄,
데스 스타같은 것 몇개가 이미 우주에 떠있다는 것을 아실텐데,
그것은 달이 아닌, 바로 우주 스테이션입니다!!!
그렇습니다.
지구의 주위궤도에는, 미식 축구경기장 크기의 거대한 우주스테이션이
이미 존재하고 있으며, 어떻게 하면, 우주에서 장기간 생존이 가능한가를
연구중입니다. 지금, 미국, 러시아, 캐나다에서 온 6명의 우주비행사가
체재중으로 활발한 연구 활동중입니다.
화성에도, 탐사기가 활동중입니다.
(이 탐사선중 한대는 레이저장치도 탑재되어 있습니다...ㅡㅡ+....)
더우기,
우주는 미국 정부만의 것이 아닙니다.
미국의 복수 민간기업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 및 민간탑승객.화물 프로그램국
(C3PO：Commercial Crew and Cargo Program Office)과 협력하여
NASA를 위해 화물(가까운 장래에 승객도)을 우주로 운반,
10년내에 유인비행 미션실현을 위해 노력중입니다.
(중략)
우리는 지금 미래를 살고 있습니다. 이를 즐깁시다.
과학과 기술, 공학, 수학등과 관련된 일을 하여, 미래를 같이 만들어 갑시다.
오바마 대통령은,
처음 "백악관 사이언스 페어"와
대통령관저 남쪽 정원에서 "천문학의 밤"을 개최했습니다.
이는,
이공계 분야가 미국의 미래에 있어 아주 중요하며,
미국이 세계를 리드하며 위업을 계속 달성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잘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이미 과학과 기술, 공학, 수학등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면,
포스가 당신과 함께 하고 있는 겁니다.
**
포스: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것으로
"
가공의 에너지이자 초능력의 원천이 되는 힘"
알아 두십시요.
데스 스타가 갖고 있는,
혹성을 파괴할 수 있는 힘, 또는 행성계하나를 날려 버릴 수 있는 힘도,
포스의 힘에 비교하자면 아주 보잘 것 없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아와....감동의 쓰나미여.....이공계만쉐에~~ 백악관 사이언스페어에 등장한 오바마 대통령동영상
(대통령 오바마보다,
대통령앞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설명하는 어린 학생 최고.
어릴때부터 저런 당당함을 배워야)
P.S본글도 그렇고....동영상도 그렇고....
하......
......쁘르르르르...하니...부럽....쩝~
여튼, 이공계여 영원하라~!!!!!!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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