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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구조를 참고로 개발된 세계 최경량 소재.
99.99%는 공기....ㅡoㅡ;;...라카는..
 ..대단한 시키덜....
.....
주말인데 머하냐? 우리 논문공부나 하자구나.
(주말에 논문좀 읽고 있는듸, 흥미로운 논문이 있으가...
에...논내고 보는 논문이지만서도...옵화가 특별히 동지덜에게 보여준다.킁.)
논문저널: 사이언스(Science)
논문제목: Ultralight Metallic Microlattices
연구팀: 미국 켈리포냐 어바인교 연구팀
팀소속: Department of Mechanical and Aerospace Engineering
논문 요약
언제나 그렇듯...
1. 공짜로 논문 보여 주믄서....
2. 닭뇌 박그네도 이해할 수 있게, 초간단으로 요약해 주거따.
소재의 특징을 보자.
1. 질량은 0.9 mg 입방센치
2. 단열재로 쓰이고 있는 스치로 폼의 100분의 1의 무게
3. 99.99%가 공기
4. 공기가 아닌, 0.01%부분은 100 nm(머리카락 1,000분의 1두께)의
금속벽으로 서로 근접, 격자모양으로 조합되어 있음.
논문의 Figure 1.
보다 자세한 설명 <ㅡㅡ 켈리포냐대학에서 설명하는 기사링크
논문에서 필자가 말하길,
에어로 젤등의 초경량 소재를 진화시켰다기보다는, 샌프란시스코의 골든 브리지 게이트와 에펠탑 건축물의 구조를 참고로 개발했다고 하는데, 특히, 에펠탑의 격자모양구조 디자인의 뛰어남을 많이 참고했다고.
참고로,
에펠탑은 7,300톤의 금속이 사용되었으나, 만약 이 모든 금속을 녹인다해도 125평방 m/6 cm(높이)정도의 틀에 다 넣을 수 있는 건물 구조로 금속이 사용되었다는 것.
본 논문에서 소개한 소재는
1. 높은 에너지 흡수성
2. 50%를 넘는 압력을 가해도, 원래 상태로 돌아 올 수 있는 탄력성이 있다고.
3. 용도로는, 베터리의 전극, 방음재, 방진재, 충격흡수재등
논문을 보니,
한 연구팀이 아니고, 켈리포냐대 + HRL연구소 + 칼텍이 3팀이 공동연구했드만.
P.S.
질량과 무게의 차이 개념을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위논문의 충격이 써드 웨이브로 밀려 오겠지만서도..
(이것도 언젠가 날잡아서 아조 쉽게 설명해보게씀
복잡한 수식이 아닌....개념의 차원으루다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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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짤수 없다. 1980년대로 돌아가서 우열반으로 나누거따.
..내가 말하고도 우끼다....ㅋㅋㅋㅋㅋ.. 
야 기분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