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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다함께.... 쎄빠지게 공부하고 있는 이공계 공돌이덜, 힘!!!!
 ....답도 없이 맨날 샤발대기만 하는 문돌시키덜은........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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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사가 개발, 2013년 독일 모터쇼(9월 12일-9월22일)에서 선보인 펑크나지 않는 타이어 일명, i-Flex는 Bridgestone사, Polaris사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다.
그러나, 이번 모터쇼에서 유별나게 주목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앞서 개발한 두회사의 제품을 뛰어 넘는 진일보한 "신개념의 타이어"이기 때문.
먼저 개발한 양키 두회사와 회사의 제품과 다른 점은 1. 휠과 타이어를 일체화
2. 기존의 것보다 충격 흡수력이 뛰어나 3. 안정된 승차감을 구현했다는 것. 4. 또한, 총중량이 가벼워서 차 연비절감 및 5. 운전자의 핸들링 기능을 향상 시켰다고.
1,2,3번들의 기술의 요체는 휠내부에 기하학적인 셀(cell)구조를 도입, 타이어 전체가 안쪽으로 들어가는 듯 서스펜션같이 움직인다는 것. 이런 구조는 도로의 돌출부나 여러 작은 장애물에서 발생되는 충격을 분산, 균일하게 흡수하는데 탁월하다는 것.
현지 평가에 따르믄, 이번에, 한국 타이어사가 개발한 i-Flex는 상당히 뛰어난 컨셉 타이어고, 95%리사이클이 가능하며, 소음에 민감한 차세대 전기자동차에 아주 적합하다라며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고.
한국 타이어 프로모션 동영상.
이런 거이... 기술 이노베이션이라는 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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