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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Mac LC 475 모델인데, 1990년대 초반, 내가 처음 산 메킨토시 데스크탑이다. 아.......정말 쁘르르했었지. 먼가 컴퓨터가 살아 있는 것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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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가 컴퓨터 메킨토시 탄생 30주년이 되는 기간이란다.
CNN
Thirty years of the Macintosh
애플사의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가 1984년 1월 14일 세상에 처음 내놓은 메킨토시 데스크 탑 모델
젊은 시절의 스티브 잡스와 Mac 초기 모델 128K 메모리를 장착한 이모델은 그 당시, 2,495달러였다고.
그랬던 모델이 지금은... 작금, 27인치의 iMac
기술 이노베이션이란......ㅡoㅡ:.
Mac유저들은 알겠지만서도, MS의 윈도우가 돌아가는 컴퓨터에서 쓰는 Power point....
1990년도 초기, 멕킨도시에서는 "클라리스 웍스"라고 같은 개념의 프로그램이 이미 있었고만. 내가 최근에는 Mac을 안 써서 그 프로그램이 어케됐는지 잘 모르겠지만서도, 여튼, Mac은 아조 혁신적인 물건중의 물건이였다는....
그에 비하믄,
MS 윈도위용 컴퓨터는 마.....쉬레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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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