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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으믄서 바라보니...더 므흣하믄서 좋네...ㅡㅠㅡ;;...냠냠냠..)
하도,
시시껍절한거 가지고..
맨날 싸우고 지랄들해서, 생각은 늘 하고 있었다만...
귀찮아서...ㅡ,.ㅡ;;;...쓰지않고 있던 야그 시리즈중의 하나다.
....................
일반적으로 정신 분석학적으로, 자아(自我)분류할때 4가지로 한다.
이렇게....
1. 나도 알고, 남도 아는 나
2. 나만 알고, 남은 모르는 나
3. 나는 모르고, 남만 아는 나
4. 나도, 남도 모르는 나
사회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인간의 자아는 니 속에 있는 모든 타입의 자아가 아니고, 니 속에 있는 2,3번의 자아가 문제를 일으키곤 한다....이말이다.
(각각의 자아타입을 분류하믄서,
연재질을 하믄, 재미있긴 하다만........귀찮아서....ㅡ,.ㅡ;;.....)
특히나,
3번의 자아타입은 아조 문제로,
남들은 아니다카는듸, 혼자 지랄하는 경우가 흔하다.
사회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경우가 이 경우.
(옵화같은 골 슬라이스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야 하는듸, 3번은 전문가에게도 지랄하는 타입이랄까?)
싸울 시간에, 므흣한 처자를 바라보던가...
아님, 친구덜만나 토킹 어바웃하믄서, 소주라도 마시라.
뜨옹싸다가 뜬금없이 띰띰하게 중간에 끊듯.... 끝. ...
주말의 리바이벌 풍악: Roly Poly - T-Ara
출연자: 베트남 언니 옵화덜
p.s. 빨간티 처자....발목이 아트지 않냐? 음......
불타는 주말이다. 이거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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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사색을 아느냐?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