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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튀길때 쓰는 팜유를 쥐(Rat)에게 투여하는 실험을 하는 충*대학연구팀) ........... 채널A 프로그램 내용 초간단 요약: 음식으로서의 라면을 집중 조명하면서, 라면맛의 근원인 "핵산조미료"와, 라면을 튀길때 쓰이는 팜유를 알아보는 내용. 프로그램을 보다가 말았는데, 짤방에서 보는 팜유투여 실험말이다. 실험은 다음과 같이 했다. 1. 실험동물: 쥐(Rat) 2. 몸무게: 약 300 g 3. 투여기름: 팜유, 해바라기씨유, 코코넛유등. 4. 투여량: 약 2 ml(하루에 두번이니 4 ml) 5. 투여방법: 하루에 두번, 오랄투여(이 오랄은 그 오랄이 아님) 6. 투여기간: 20일 결과: 포화지방이 많은 코코넛유군의 쥐는 다 죽었고, 라면에 쓰이는 팜유의 경우는 쥐의 간지방이 급상승했다...ㅡㅡ;;.. 심심한듸, 우리 간단한 산수하나 해보자. 사람의 경우로 말하믄, (아조 정확하게 계산해줄 수 있지만서도 대충해바도...) 1. 실험: 사람(human) 2. 투여량: 쥐의 경우 4 ml(전체 혈액양의 약 6.6%)라믄, 인간에게는 396 ml 3. 투여기간: 쥐의 경우 20일(쥐의 수명 2~3년이므로 평균수명의 1.8%에 해당하는 기간이므로)이믄, 인간에게는 1.4년(인간수명이 80살이라 할 경우)이다 참고: 쥐는 인간과 달리 심박수가 5배이상 빠르고, 땀샘, 담낭, 소화기계의 림프여포가 없다. 자.....생각해보자. 인간이 팜유원액을 396 ml(두툼한 콜라캔보다 많은 양)이나, 매일같이 약 1년반동안 계속해서, 마시는 경우가 있냐? (그라고, 심장박동수, 대사율, 담낭, 소화기계 림프여포등등까지 계산해보믄 실제로는 1리터이상 매일 마셔야 함) 머가 안좋다는걸 증명하기 위해, 라면(이나 햄버거, 콜라, 우유등등)만을 몇일간 계속 먹는 행위. 이것은 걍 할일 없어서 하는, 아무 의미없는(실제로는 일어나지도 않는) 바보.뻘짓에 지나지 않는다. p.s. 그라고, 충*대 연구팀 사람들... 여러말 해주고 싶지만서도, 듣기에 상당히 거슬렸던거....쥐(Rat)를 지칭할때 자꾸 래뜨..래뜨...케쌌는데, 왜 자꾸 일본.왜구식 영어발음으로 말하는게냐? 한글로 "랫"이라고로 발음이 안돼? 한심하기 이를데 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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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