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
아사히신문 0217-2014
ＳＴＡＰ細胞論文に「不自然な画像」 理研が調査
STAP세포 논문에 "자연스럽지 않은 영상" 이화학연구소가 조사중
새로운 만능 세포, "STAP 세포"를 발견한 이화학연구소가 영국과학지에 발표한 논문에 대해, 일부 부자연스러운 영상데이터가 사용되었다는 인터넷 투고가 있었고, 전문가들로부터도 지적을 받아온 상태라, 이화학연구소가 자체조사를 시작했다. 다만, 연구논문 성과자체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논문은 쥐몸세포를 산성용액에 담그는 것만으로도, 모든 세포로 분화가 가능한 STAP세포를 만들었다고 하는 내용. 이화학연구소의 오보카다 하루코 팀리더가 중심이 된 연구로, 작년말에 영국과학지 네이쳐에 논문이 게재됐다. 인터넷 블로그에서 지적하길, 다른 상황에서 찍은 두개의 영상이 아주 닮아있는 점이외에, 영상조작이 의심스러운 부자연적인 선이 있다고 한다. (중략) 끝
논평:
전체적으로 위에 인용한 아사히 신문기사에 동의한다. 즉, 어퍼치나 메치나 논문의 결과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것. 요는 논문결과의 중요도인데, 나의 예상은 결과가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다 쪽으로 기울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스트레스(산성 및 그외 다수의 여러방법)와 줄기세포와의 관계는 그닥 새로운게 아니거든. 이부분은 이야기가 긴데, STAP세포는 그런 착시현상중의 하나(자세한 것은 맨위의 참고글 상.하편 참조).
결과적으로, STAP 줄기세포는 어린 쥐 특이적이라, 인간 세포로는 제작이 불가능 할 것이라는 이야기.
줄기세포(제한성이 없는, 다기능: Pluripotency)연구는, 당분간 두가지, 배아 줄기세포(ES cells)와 유도 줄기세포(iPS cells), 이 두 연구분야로 집중될 것.
끝.
| 
日 신개념 줄기세포 해설서 하편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