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 7을 윗도는 속도로 탄환을 발사, 사정거리 160 km를 넘는다고 하는 "레일 건(Rail gun: 전자 가속포). 미국 해군은 최종 실험을 준비중이라고.....
 ...흐미... .......
미국해군 기사를 읽다가, 소개해 봄.
기사요약 정리
미해군은, 궁극의 함포라고 할 수 있는 "레일 건(전자 가속포)"기술에 관한 일련의 지상실험을 마쳤다고 한다. 다음 단계로, 스피어 헤드급의 고속 운송선 "USNS 밀리노켓(JHSV-3)"에 탑재하여, 해상에서 실험하게 되는데..... USNS 밀리노켓 (JHSV-3)란, 이거. 미국 해군은 수많은 고에너지 병기에 관한 실험을 계속하고 있으며, 레일건은 그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고에너지 해상병기 실험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제 1호는레이저 병기 시스템인 "LaWS"이며, 올여름 하반기에 "USS Ponce"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미국 해군 연구국이 4월 8일 발표. 세계 최초 레이저 함선 병기인 LaWS는, 이거.  작년 2013년 여름, 실전배치를 위해 해상에서 실험중인 LaWS 이 LaWS는, 근거리에 있는 무인기와 소형선박등을 공격대상으로 하고 있어, 비교적 저출력 지향성 에너지 병기이나, 이번에 개발되어 해상실험에 돌입하게된 전자 레일 건은 마하 7을 넘는 속도로 탄환을 발사하며, 사정거리도 160 km가 넘는다고 한다.
이 에너지의 크기는 1톤의 물체를 초속 252 m, 시속으로는 900 km이상으로 가속시키는데 필요한 에너지에 상당한다고.........옴마.....ㅡoㅡ:....
정확도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서도.. 속도가 빠르면 빠를 수록 정확도는 올라는거 아닌가.. 먼...무기를 저렇게.....많이...ㅡ..ㅡ:....
끝.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