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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아사히 신문의 기사 - 4년후에 파킨슨 환자임상에 도전한다-를 읽고, 기사를 보강해서 올린다. ...
아사히신문 0821-2014
ｉＰＳのパーキンソン病治療、
４年後に治験計画 京大iPS 줄기세포로 파킨슨 병 치료, 4년후에 임상계획 쿄토대학
iPS세포로 만든 신경세포로 파킨슨병의 치료를 연구하고 있는 쿄토대학의 iPS세포 연구소(CiRA)의 타카하시 교수는 20일, 만들고 있는 신경세포에 대한 약사법 승인을 얻기위해, 2018년에라도 환자 임상시험을 시작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약사법 승인을 얻는다면, 품질이 안정화된 신경세포를 만들어 약품으로서 유통시킬 수 있어, 재생의료 보급에 커다란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 관계자들과의 모임에서 밝혔다.
파킨슨 병은 도파민이라고 하는 신경 전달물질을 만드는 세포가 줄어들어, 운동에 장애가 생기는 난치병이다. 동물실험에서는 질병이 심해지기 전에, 신경세포를 이식, 질병개선의 보고가 있다.
타카하시 교수팀은 내년도부터 환자자신의 세포로 만든 iPS세포를 사용해, 임상연구를 시작할 예정이다. iPS세포에 의한 파킨슨 병 치료는 아직 예가 없어, 안전성과 일정의 성과가 확인만 된다면, 환자치료로 나아갈 방침이라고 한다.
임상시험에서는 CiRA가 저장하고 있는 iPS를 사용할 예정이며, 환자에 따라서타인의 세포 거부반응 위험이 있으나, 대량생산이 가능하며, 큰 폭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한편, 환자자신의 세포를 사용한 치료법도, 쿄토대 병원에서 계속할 계획이다. 4년후에는, 보험치료와 병용가능한 선진의료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기사끝.
.... 위의 아사히 기사내용을 서포트하는
동물실험 연구결과가 올해 지난달에 발표됐기에 소개한다.
논문기사 링크 <-- 여기
기사내용 요약
룩셈부르크 대학의 「Luxembourg Centre for Systems Biomedicine」줄기세포 연구팀이 쥐피부로 신경 줄기세포(iPS)를 만들어 쥐뇌에 이식, 6개월후에 관찰한 결과, 줄기세포가 여러 신경세포들로 분화하여 완전하게 기능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러한 줄기세포 이식의 성공은 이미 죽어 없어진 뇌세포의 치환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으로, 파킨슨같은 신경 변성질환에 대한 치료길이 열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형성된 신경조직이 장기간 기능하기 위해서는, 이미 존재하고 있는 세포들과의 네트웍이라는 기능적 통합이 필수인데, 이식된 신경세포는 완벽하게 기능하고 있었으며, 이렇다할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고 한다.
(중략) 끝. | 
(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