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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위 산업체중의 하나인, 록히드 마틴사가, 핵융합 에너지 기술의 돌파구 마련에 성공, 합리적인 가격으로 현실적 이용을 가능하게 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
이 기술로 향후 10년이내에, 소형(중형트럭 짐칸에 실을 수 있는 크기) 핵융합로(CFR：compact fusion reactor)를 만들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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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통신1015-20914 Lockheed says makes
breakthrough on fusion energy project
기사요약
고출력 레이저를 작은 타깃에 집중적으로 쪼이는 방식(레이저 핵융합)이 아니라, 플라즈마를 전기자장 속에 가두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토카막(Tokamak)형 핵융합로와 닮았다.
그러나, 핵융합로가 토카막형과 다르며, 그 효율이 더 높다고 록히드 마틴사의 연구진이 밝혔다. 핵융합로는, 초고온과 초고진공이라는 조건이 필요함으로, 실험단계부터 실용화까지 모든 단계에 거대한 시설과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게 상식이였으나, 록히드 마틴사의 연구진에 따르면, 기존 기술의 1/10 사이즈와 소형화로 시제품을 만드는데 (기존과 비교해) 훨씬 용이하다고 한다. (중략)
본 기사 링크 <-- 여기
록히드 마틴사의 동영상 설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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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