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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vs 안철수연구소
한글과컴퓨터:현재가3470원 ,안철수연구소:현재가49900원
전략...
지난9월 9.11테러사건후 23000원에 상장시켜서 며칠을 상한가쳐서 8만원대까지 올린다음 한달이 훨씬넘는 지금까지 49900원까지 미끄러져 내리고 있다.
상장을 주관했던 기관이 부풀려서 액면가 500원짜리를 23000원까지 올려서 그것도 개인한테는 한주도 주지않고 기관에게 일임시켜서 희소성으로서 8만8백원까지 상한가쳤는데 기관물량출회로 한달가까이 이익실현하고 있는 기관물량을 아무것도 모르는 소액투자자는 안철수라는 한사람을 믿고 사고있는데 언제까지 얼마까지 떨어져야 하는지 궁금하다. 23000원까지 떨어져서 기관이 갖고있는 물량다 털고 일어나야 하락이 멈추단말인가.
기관이 소유한 300만주가 다출회할때까지 본전인 상장가 23000원까지 떨어질때까지 출회하도록 "안철수"라는 브랜드만 걸어놓고 밀고 나갈건지 안철수연구소의 철수씨는 영희랑 술래잡기만 할건지.....
후략
출처: 금융투자협회((구)한국증권업협회) 열린광장 자유게시판
작성일 : 2001-11-24
http://ksda.or.kr/board/view.cfm?idx=66&b_flag=OPENSPACE&s_flag=03
윗글대로라면 안철수 연구소 직원들이 받은 보너스 규모는
아래와 같다.
상장가 23,000원이다.
1인당 평균 1,400만원의 보너스, 좋은 일이다.
단 14만원도 좋은 일인데 1,400만원을
보너스로 받은 것이니 말이다.
그런데 상장하자마자 줄 상한가를 쳐서
주가 80,000을 찍었다.
그럼 80,000원에 판 직원들은 실제 얼마를 번거지?
1인당 최고 5,100만원 정도를 번다.
2001년 윗글의 작성자가 글을 작성한 싯점의 주가는
49,900원인데 이 때 매도한 직원은 얼마?
1인당 3,100만원 정도를 번거다.
걍 자료다.(아마, DART 뒤지면 다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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