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추/
1. 당연한 소리~~~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이어 받아서 통일 관련된 일을 할것 같다..
2. 어느당의 시민 공천인가???
열린민주당은 손혜원의우너과 정봉부 전의원이 시민이 추천한 시민 공천이러고 하지만 미리 정해 놓고 형식만 시민공천 이라고 하였다.
그 짧은 시간에 검증을 하기는 불가능하다..
미리 정해진 사람을 시민과 단원에게 물어보고 결정한 것이라고 본다.
방법의 옳고 그름 보다도 어떤 사람이냐가 중요하겠지만..
더불어시민당의 비례의 경우는 함께 하고자 하였던 정당에서 추천한 사람을 다시 더불어민주당 시스템을 이용하여 검증하였고 나머지 8명은 각 전문분야별로 그 기관 소속의 대표및 직원들의 추천을 받아서 선정하고 더불어민주당 검증 시스템을 이용하여 결정 하였다.
물론 어느 경우든 추천된 본인이 속이려 들면 어느 시스템이든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온 사람들은 민주당에서 선정하였다.
윤미향 당선자의 경우는 토착왜구 조중동과 본왜구들이 합작으로 30여년간 일본대사관 앞에서 수요집회를 열었던 것을 열지 못하게 하려는 수작에 지나지 않는다..
회비 납부 계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