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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dney Mardi Gras 축제(홈페이지 발췌) 호주 국방부 "다양성은 조직을 강하게 한다" 호주군 동성애자들이 군복을 입고 동성애자들의 축제인 시드니 마디 그라스(Sydney Mardi Gras)에 참가 할 전망이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SMH)는 22일 호주 국방부가 군인 및 남녀 공군들이 유니폼을 착용하고 축제에 참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호주 군인들은 지난 5년간 축제에는 참여했으나 유니폼은 착용하지 않았다. 이 결정은 호주 국방부가 동성애자를 허용하기 시작한지 20년이 되는 시점에서 이루어졌다. “다양성은 오늘 날 조직를 강하게 만들고 조직의 자산이 된다. 국방도 예외가 아니다. 국방부 소속 모든 멤버들은 국방 조직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국방부는 또 “공군은 이미 레즈비언, 게이 및 양성애자 멤버 및 지휘관용 [다양성을 위한 핸드북]을 소개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국방부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성전환자 정보 서비스 회장인 Vince Chong은 축제에 참가하는 군인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군인들이 Mardi Gras 축제에 참가하기를 원한다. 우리는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성전환자 등이 국방부 내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보여 준 것을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링크 : 호주 동성애 축제 마디 그라스(유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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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어제 표결이 신의한수였…